약30년전 에어로픽교실로 시작해서 운영되던 수유시장 3층 헬스클럽은 리모델링을 거쳐서 현재 안병모 관장의 S-Fit 헬스클럽이 입점하여 운영되고있는데.... 최근 운동하기 편안한 분위기와 시설로 주목받아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운동하기 즐겁고, 건강한 헬스클럽으로 거듭나고 있다. 수유시장 3층 복도에서 안병모 관장님과 지나가다 마추치면 서글서글해서 인사도 잘하시고, 첫 인상이 좋아서 수강생이 늘었는지 코로나19에 어려움이 없는지 물어보게 되는데... 2019년11월에 오픈한 에스피트니스 헬스클럽임에도,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어렵지만 최선을 다 한다는 겸손하게 답하시는 안 관장님~~~ 외견상 보면 그래도 선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젊은 고객층이 눈에 띄게 많이 늘어서 살펴보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