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전통시장의 역사 수유전통시장(옛 수유골목시장)은 1966년 수유시장(주)이 탄생된 이후 장사가 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임으로 자생적으로 수유시장의 주택가 도로를 중심으로 점포가 형성되어 점차 주택이 점포로변모되어 오늘날의 골목형 재래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수유시장의 상권은 주변에는 상점이 밀집되면서 1990년대 말 저층의 주택이 대형주상복합건물(수유프라자 : 상가5층 아파트6~21층, 수유대림상가 : 상가3층, 아파트4~9층)로 건축되어 이들 모두가 수유시장 상권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점포갯수는 수유시장점포 120개, 수유골목시장 90개, 수유재래시장 120개, 대림상가 약30개, 수유프라자 약100개등 주변 점포를 포함하여 5~600여 점포가 수유시장 상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03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