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의 청년몰은 현재 20개의 청년이 운영하는 점포 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2019년에 오픈을 했으니 2025년은 햇수로 만 5년'서울 훼밀리'라는 명칭으로 서울의 가족들에게 대접하는 심정으로 만든 청년몰타 청년몰이 명맥을 유지 못하고 있는 것과 비교한다면 그래도 생존율이 대단히 높은 청년몰입니다. 찾아간 날도 점심즈음이었는데...아주 많은 고객들로 붐비지는 않았지만..꾸준히 찾으시는 고객들이 대부분인듯..이미 이곳에 청년몰이 있음을 알고 오는 주변의 상인 또는 방문고객분들..대형할인마트의 푸드존과 같은 붐빔은 없었지만, 그곳에서와 같은 최신 트랜드 반영한 중식, 한식, 양식이 모두 있어서 구색면에서는 타 푸드존과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 새로 임점한 듯한 파충류 샾 그리고 먹거리 샆이외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