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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u_Traditional_Market

수유시장의 살거리/기타소매 20

피부,연령, 가격대에 맞춤형 제품 추천 - 화이트 화장품

수유시장에 입점한지 20여년다양한 종류의 화장품, 미용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화이트 화장품"입니다. 판매하는 화장품은  ① 어린이용 제품류 : 어린이용 샴푸, 린스, 로션, 크림, 오일, 세정용 제품, 목욕용 제품.② 목욕용 제품류 : 목욕용 오일, 정제, 캡슐, 염류(鹽類), 바블 바스(bubble baths) 등③ 인체 세정용 제품류 : 폼 클렌저, 바디 클렌저, 액상비누, 치약 등④ 눈 화장용 제품류 : 아이브라우 펜슬, 아이 라이너, 아이 섀도, 마스카라,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등⑤ 방향용 제품류 :  향수, 분말향, 향낭(香囊), 코롱(cologne) 등⑥ 염모용(染毛用) 제품류 : 헤어 틴트(hair tints), 헤어 칼라스프레이(hair color sprays) 및 등⑦ 색조화장용 제품..

건강식품과 보조기구는 모두 이곳에 - 웰빙건강 <수유시장>

2015년 10월에 수유시장에 입점하여서, 현재까지 장사하고 있는 '웰빙건강' 서상용 사장님!!! 수유시장의 건물내 정중앙 점포에서 6년째 건강식품과 보조기구를 판매하고 계신데.. 건강식품을 찾으시는 고정고객들로 오늘도 영업중 입니다.. 판매되는 상품을 보니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 힘든데.. 정리해 보면 먼저 건강식품은 도라지청, 인진쑥 청, 생강청, 보스웰리아, 콜라겐, 단백질, 노니원액, 새싹보리 아사이베리, 크릴오일, 여주분말, 차기버섯가루, 함초된장, 보리고추장, 보이차, 로얄제리, 참마 그리고 각종 건강비누, 알로에, 통증크림 등... 그리고 건강보조기구는 이강셀레늄(기능성 보호대), 발목펌프, 자세교정의자, 소형안마기 등입니다.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죠!!! 많이 찾아주세요 점 포 명 : 웰빙건강..

수유시장 청년마켓 그리고 오픈 2018.3.16

수유시장의 청년마켓이 오픈하였습니다. 2017년 청년창업사업을 수유시장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2년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1번의 재수 끝에 낳은 옥동자... 전통시장 전문가 김선호님을 수유시장 청년사업단장으로 모시고, 달려온지 어느덧 약 7개월~~ 이제 10개의 점포를 목표로 했지만 7개의 멋진 청년 점포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수유시장 청년점포의 브랜드명을 청년마켓 그리고로 정하고, '그리고' 는 gree [우수, 승리] + go [가다]의 합성어로 담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승리를 향하여 나아간다.. 참으로 좋은 의미입니다... "수유시장 청년마켓 그리고" "수유시장 청년마켓은 승리를 위해 나간다.." 점포를 소개하면 1. Time to shine - 당신을 빛나게 아름답게.. 캐릭터 감성 여성복..

강북 최고 감각의 네일샵 - 네일모레 <수유시장>

수유시장에 청년 창업으로 젊은 여성청년이 창업한 네일샵입니다... 박승주 사장님 20대의 젊은 나이로 2010년 수유시장에 입점 네일샵을 운영하다가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 2016년 재오픈하여서 열심히 네일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 오픈을 한 이유는 단골고객이 있기 때문이지요.. 여자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네일을 정리하고, 색을 바를 때 비교적 오랜시간이 걸려서 고객과 친구처럼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네일샵의 특징이어서 한번 고객이 되면 단골고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박사장님은 옆에서 보니 손님들과 조곤조곤 이야기를 잘해서인지 암튼 단골고객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 무지좋고, 네일을 잘 정리하고, 이쁘게 만들어 드립니다...라고 쓰고 싶은데 남자라서 서..

강북구 최고의 애견용품할인마트 - 팻스쿨 <수유시장>

수유시장에서 입점한 지 어언 1년 애견샾으로 자리 잡고 있는 팻스쿨입니다. 고미정 사장님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고, 주변에서 애견용품을 취급하는 지인들이 많아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애견샾이 일반 슈퍼처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찾아오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단골들께서 찾아 주셔서 1년 정도되고, 애견샾이 알려져서 장사가 솔솔치 않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여려종류의 개들 다 키워 받는데... 큰개에서 작은개까지 초등학교 시절에는 흰털에 순한 개 스피스, 그리고 동생이 좋아하던 팡팡튀고 엄청 빠른 푸들, 그리고 집을 지키는 대형견 사납지만 주인의 말을 잘듣는 순한 세퍼드, 그리고 멋진 대형견 일명 양치기개로 콜리까지 중학교 당시인가 개들이 엄청 컸었는데...... 그리고 개들의 충성심은 ..

1평의 행복 - 수유시장 구두방 (구두수선,구두광택)

수유시장앞 도봉로변에 33년된 구두방이 있습니다. 김사장님 지금 연세가 65세라고하니 수유시장 앞에서 젊은 시절에 풍운의 꿈을 안고 정착하고 벌써 33년 지났으니 세월이 참 유수와 같이 흘렀다고 합니다. 처음에 왔을 당시 수유시장에 지금은 없지만 경희네 밥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인심이 좋아서 엄청 밥을 퍼주고, 더 먹으라고해서 없던 시절 수유시장에서 항상 배불리 먹고 끼니를 때우던 때가 생각난다고요.. 또 당시에는 수유시장 안과 주변 건물을 돌며 신발을 수거해와서 닦아서 일거리가 끊이지 않아서 일하는 재미와 돈버는 재미 솔솔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6년 현재의 구두방은 과거와 달리 세상이 많이 변하여서 더 힘들어 졌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지금 젊은 사람들은 추세가 과거의 반찍반짝 빛나는 구두를 덜 사..

20년 전통의 상,고가구,제기용품 - 수유시장중앙상회

중앙상회의 김해윤사장님(tel 983-9996)은 수유시장에서 들어와서 20년의 세월동안을 추억하며, 상에 관한 한 절대적인 호황기의 시절이 있었다고 말하십니다.. 90년도 초반까지 서양식 식탁과 테이블이 없던 시절 ..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각종반찬과 밥을 밥상에 올려놓고, 밥상을 들고 방으로 와서 온 가족이 식사를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시골에서는 밥상을 사용하고 있지만요.. 지금은 아파트의 생활 문화로 식탁과 의자에 앉아서 밥먹는 것이 일상화 되었지만요.. 그때 엄청 팔려나가던 밥상이 지금도 적지않이 팔리고 있지만요.. 이제는 현대에 필요한 상인 렌지대,TV대 등 실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장이 판매되고 있고, 진열목적의 전통상인 교자상, 고가구, 화초장, 민화장, 쌀뒤주, 받닫이도 판..

다양한 주방잡화, 가정잡화를 판매하는 수유DC마트 - 수유시장

수유시장에 들어온 지 어언 8년 수유DC마트 양현숙 사장님 '천냥하우스'를 시작으로 이제 상호를 '수유DC마트'로 바꾸시고 다양한 주방,가정잡화,그릇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업소용 그릇도 모두 판매하고 있으니 황학동으로 가지 않아도, 이곳에서 업소용 잡화,그릇을 모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수유전통시장 입구에서 장사하시면서 진열선을 정확하게 지키시고, 수유전통시장의 시작을 기분좋게 홍보하는 점포입니다. 각종 가정용 주방용품, 그릇을 DC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알뜰 주부여러분 수유시장을 찾으시면 이곳을 찾아서 구매하시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양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안내 전화번호를 공개합니다.. 상품에 대한 문의, 개업시 업소용 그릇에 대한 문의는 010-6390-..

한곳에서 36년간 장사한 삼성전자 수유제일대리점 - 수유시장

46년역사의 수유시장에서 현재의 건물이 준공된 1976년 이래로 36년간 한자리에서 장사한 최장수 점포가 있습니다.김흥수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삼성전자 수유제일대리점입니다. 과거 전자제품을 대리점체제로 판매되었을 때 삼성전자의 대리점중에서도 많은 매출이 발생되는 곳으로도 유명했지요..지금은 대형전자제품매장들과 직영 대리점들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서 삼성전자의 대리점으로서 역활이 많이 약화되었지요..그래도 지금까지 삼성전자 수유제일대리점으로 장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잘 나갔을 때보다는 많이 매출에 차이가 있지만 주력상품이 삼성전자의 대형가전에서 다양한 소형가전제품으로 바뀌었지만 꾸준히 장사가 되고 앞으로도 계속 전자제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김흥수 사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김흥수 사장님의 밝은 모습입..

수유시장 명물점포 의류부자재 - 만복사 <명찰><오바로크><단추><실><지퍼>

수유시장에서 20년 동안 한우물만 판 점포가 있습니다. 이상근 상인회 회장이 운영하는 만복사입니다.. 오래전에 수유리에 터를 닦고 수유시장에서 지금도 주변에서 할 수 없는 오바로크,명찰,마크를 만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또 각종 의류부자재로 실,단추,지퍼,고무줄등 셀수 없는 작은 의류부자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의류 단추가 떨어지거나, 지퍼가 망가지면 그 옷을 버리나. 이곳에 오시면 각 의류에 맞는 부자재를 구매하셔서 옷을 수선하시면 일석이조가 되겠지요.. 오바로크가 뭐냐고 물어보니 오바로크란 특정형태로 박음질을 하는 것으로 학생,군,경찰분들의 마크, 명찰등을 만드는 미싱 기계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만복사에서는 오바로크 기계가 아닌 미싱으로 이 작업을 하고 있고요.. 과거에는 대량으로 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