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신촌동에 있는 '브릭루즈(brique rouge)' 불어로 "붉은벽돌" 집으로 해석될 수 있겠다.. 이곳이 '브런치'카페로 유명하다 하여서 방문하였다. 간판에는 브릭루즈 Bistro(선술집) & Dining Cafe(카페식당) 규모를 살펴보니 대략 550평의 대지에 붉은 벽돌로 4층 건물 약 690평을 짓고, 상호를 '브릭루즈' 로 하였다.. 공간 구석구석을 작은공원, 테라스, 야외공간, 좌식공간, 서점느낌의 공간로 꾸며서 일단 들어오면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브릭루즈'의 1층 주문코너를 둘러보니 '브런치세트', '베이커리' ,'커피,음료'로 최신의 트랜드를 반영한 메뉴들로 가득. 즉,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파스타, 피자, 버거, 계란과 베이컨 그리고 야채가 어우러진 American 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