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영진흥원에서 선정한 '이젠 전통시장도 마케팅시대'에 선정된 우수사례입니다. 통영전통시장의 시작은 1604년부터라고 하니 약 400년이나 된 전통시장입니다.. 과거 통영앞바다에서 잡은 고기들을 이곳에서 팔기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시장으로서 기능이 계속되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이곳에도 아케이트를 설치하여 정비하였고, 고객 노래교실을 열어서 시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주로 주부고객을 대상으로 저녁시간대 '주부 노래교실'을 개설하여 주부의 참여를 높였고, 수강생간의 친목회 운영으로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으로 역활을 톡톡히해냈습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경남통영시장을 서울의 수유시장이 응원합니다.. 통영전통시장 화이팅!!!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선정한 '이젠 전통시장도 마케팅 시대'에 우수 공동마케팅 사례로 구리전통시장을 선정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주부노래교실'을 무료로 개강하여서 인근 주민들을 불러모아 시장을 찾게하여 크게 활성화 시켰습니다. 이미 구리전통시장은 상인교육,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쇼핑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50여회의 크고 작은 마케팅사업을 통해 시장을 활성화 시킨 우수 시장입니다. 서울에서 수유시장 '구리전통시장'을 응원합니다.. 구리 전통시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