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새서울프라자 - 24년만의 첫 행사. '고객과 통하다'

'가을애 의류패션쇼'  과천새서울패션프라자의 첫행사 입니다..

1985년 개점에 대한 동아일보광고를 시작으로 문을 연 과천새서울패션 프라자는 정부제2종합청사의 완공과

더불어 신도시 추진으로 주목받는 신도시의 대형상가였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대형 백화점이 입점하여   전통시장이 그러하듯이 어려움을 겪은 현대판 전통시장 격인 상가 입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상인들이 힘을 모아 패션쇼를 기획하게 되었고, 다시 새서울패션프라자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이젠 전통시장도 마케팅시대'에 선정된 우수 공동마케팅사례의 내용입니다.

서울의 수유시장이 과천 새서울패션프라자를 응원합니다..

새서울패션프라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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