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원에서 발행한 별별시장중 마지막 8번째 시장입니다.


원래 시장의 이름은 춘천중앙시장이었습니다..  수유시장과 같이 문전성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낭만시장으로 이름을 바꾸었구요.. 추억과 낭만이 있는 춘천을 대표하는 시장을 탈바꿈하였습니다..


수유시장 뿐만아니라 많은 전통시장은 처음부터  낭만과 추억 그리고 문화가 있는 중요한 곳이 아니었나요..


낭만과 추억이 있는 전통시장을 살립시다...


(클릭하시면 원본 화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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