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SSM이 서울시와 각 지자체의 조례에 의해서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은 영업을 쉬게 됩니다..
우리 전통시장은 이날의 공백을 매우고자 "매월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제정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우리 수유시장에서도 이를 홍보하고자 무더운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부채를 제작하였습니다.
6월말일 부터 12,000개를 수유시장 이용고객분께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 ^ ^
손부체의 홍보주제는 : 전통시장 가는 날 + 2012년 런던올림픽 응원입니다..
1. 매월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
2. 수유전통시장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대 ~ 한 ~ 민 ~ 국 화 이 팅 !!!!!!!!
그리고 수유골목시장의 명칭이 수유전통시장으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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