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어김없이 다시 설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이 영하17도까지 내려간 유래없는 강추위속에서도 수유시장은 여전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물론 전년보다 고객분들이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 항상그래왔듯이 전통명절에는

 

전통시장은 분주해집니다.....연어가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강추위 속에서도 수유시장 상인여러분 화이팅!!!!

 

수유시장을 찾아주신 고객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래의 사진은 2013년 2월8일 강추위 속에서 고군부투하는 상인분들 그리고 수유시장의 현재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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