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시장에서는 우리시장에서만의 특화상품

밀키트를 개발하였습니다..

브랜드명은 "당당한셰프"로 하고 상표권을 등록하였습니다.

 

"당당한셰프"로 브랜드명을 명명한 이유는

1. 수유시장 상인 모두가 "당당한셰프" 라는 자부심을 불어넣고,

2. 구매하시고, 요리하시는 고객분들도 "당당한셰프"임을 주변에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당당한셰프"에서 출시한  "불고기낙지 전골"

한국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인  불고기전골에 낙지 한마리를 넣었습니다.

 

전통의 맛에 품격을 살리기 위해서... 

불고기의 감칠맛낙지 한마리가 그대로 풍미를 살린 불낙전골..

밀키트로 간편하게 조리하고,  시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특징>

1. 수유시장에 판매되는 불고기와 낙지를 납품받아서 만들어서 신선합니다.

2. 전통시장에서만 느낄수 있는 후한 인심으로  야채와 고기의 양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그결과  양도 2인분이라고 표기되어있지만  3~4명이 식사하셔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3.  가격은 25,000원이며, 롯데택배를 통해서 전국 배송이 가능합니다.

 

카카오"메이커스"네이버 "스마트스토아"를 통해서도 손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불고기낙지전골 (1팩2인분)으로 끓이는 모습

1팩에 2인분이라고 명기되었지만 실제로는 3~4명이 식사하실 수 있도록 넉넉하게 담았습니다..

 

 

밀키트 1팩

 

 

 

낙지 넣기전

 

낙지 한마리 투하

낙지를 오래끓이면 질겨지므로 맨 나중에 넣으셔야 합니다..

 

 

오프라인매장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67길 18 (수유동, 수유시장)  수유시장 1층 45~46호

전화문의 : 02-989-4730

 

 

온라인매장  :

1. 전통시장 장보기 앱 "놀장" - 수유시장반경  2Km이내 고객

2. 쿠팡이츠 - 수유시장 반경 4Km이내 고객

3. 네이버장보기 - 서울시, 의정부시 고객 (단, 금천구,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제외)

 

전국배송 :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주문하기 

 

당당한셰프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수유시장에서 만드는 특산품, 밀키트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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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스토어 당당한셰프

당당한셰프에서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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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시장에 청년 창업을 한 젊은 장사꾼이 있습니다.

20대 인사장님으로 부모님께서도 길음시장 인근에서 타코야끼 1호점을 내어서 장사하시고 있고,

아들인 인사장님도 독립하여서 수유시장에 작은 가게를 오픈하였습니다.

 

<타코야끼> 일본어 어학사전
[(()]  문어구이(물에 푼 밀가루에 잘게 썬 문어와 파·조미료를 넣고 구형()의 틀에 부어 구운 것.

 

타코야끼는 말그대로 문어를 묽은 반죽에 넣어서 구형 틀에 구워서 만든 간식 입니다.

 

수유시장 타코야끼는 매일 아침 인군과 어머님이 감자,고구마등 약 25종류를 반죽을 밀가루와 같이 넣어서 만들어서

당일 당일 사용한다고 합니다.

 

타 간식에서의 밀가루 반죽은 숙성의 과정이 필요하지만 타코야끼는 숙성의 과정없이 바로 만든다고 합니다.

 

소스로 순한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고,

소스를 뿌린후 참치를 종이장보다 얇게 자른 껍질을 넣어면 완성

(다들 문어을 얇게 던 껍질이라 생각하지만 아니고요)

 

가격은 8개 3,000원, 12개 4,000원, 16개 5000원, 32개 10,000원에 판매합니다.

 

먹어보니 담백하고, 안에 있는 문어 씹는 맛이 좋고, 참치향이 그윽

 

맛있습니다..

 

수유시장을 찾으시면 젊은 상인이 운영하는 타코야끼 많이 찾아 주세요.. 

 

 

 

 

 

젊은 상인 인사장입니다..  잘 생겼다...

 

 

 

 

 

 밀려올 손님들을 대비하여 만들어 놓은 타코야끼.....

 

 

 

 

 

 

영업시간은 오후 2시~  10시 30분  (5시 이후에 손님들이 밀려온다고 하네요...) 지금은 3시30분

 

 

 

 

 

젊은 상인답게 블루투스 스피커로 핸드폰에서 최신 아이들들의 음악이 흐르고~~~ 

 

 

 

 

 

주문한 타코야끼가 나옵니다...

 

 

 

 

 

얇은 종잇장?  양파 껍질 같은 것이 실은 참치를 얇게 여민것이라고 합니다.. 문어 안에 들어있습니다.

 

 

 

 

 

 

맛있는 타코야끼 일본에서 건너왔지만 우리 입맛에도 만점

 

 

 

 

 

박스도 이쁩니다.  일본어로 뭐라고 써있는데 '맛있는 타코야끼' 가 아닐까요.. 

 

 

 

 

 

 

날이 더워서 아이스티와 커피도 같이 판매합니다.. 진사장이 저에겐 공짜로 한잔 주네요..

 

 

 

 

 

가게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작지만 없는 것 없이 다 갖추었는데요.. 최신형 냉장고와 깔끔한 것이 젊은 사장이라  다른 것 같습니다..

 

 

 

 

 

소스는  순한 맛 과  매콤한 맛 2가지 있습니다..

 

 

 

 

 

타코야끼 - 문어연(불탈연)  라고 써 있겠지요..

 

 

 

 

 

만드는 법 1. 반죽을 달군 원형들에 붙는다..

 

 

 

 

 

 

넘치도록 붙길래 어 ~~ 너무많이 붙는 것 아니냐 했더니..

 

 

 

 

 

 

2.  그리고  삶은 문어를 한조각씩 넣는다..

 

 

 

 

 

 

끝까지 다 넣은 후..

 

 

 

 

 

 

뒤집기 준비...

 

 

 

 

 

3.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테두리에 있는 반죽을 말아서 동그랗게  만듭니다...

 

 

 

 

 

이때에 기술이 나오는 군요....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말아서 동그랗게 만듭니다...

 

 

 

 

 

3가지 봉투가 있습니다.. 많이 사면 큰 봉투.. 적게사면 작은 봉투..

 

 

 

 

 

다굽고 나니 버터로 다시 원형틀에 달콤한 버터로 발라줍니다... 다음에 구을 타코야끼 준비..

 

구운후에 다시 모두 다른 틀로 옮겨주는데 그래야 붙지않고, 더 이쁘고 맛있게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젊은 상인 진사장님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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