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시장에 청년 창업으로 젊은 여성청년이 창업한 네일샵입니다... 박승주 사장님 20대의 젊은 나이로 2010년 수유시장에 입점 네일샵을 운영하다가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 2016년 재오픈하여서 열심히 네일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 오픈을 한 이유는 단골고객이 있기 때문이지요.. 여자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네일을 정리하고, 색을 바를 때 비교적 오랜시간이 걸려서 고객과 친구처럼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네일샵의 특징이어서 한번 고객이 되면 단골고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박사장님은 옆에서 보니 손님들과 조곤조곤 이야기를 잘해서인지 암튼 단골고객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 무지좋고, 네일을 잘 정리하고, 이쁘게 만들어 드립니다...라고 쓰고 싶은데 남자라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