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이 따로 있나?뭐니~해도 삼시세끼 현미밥, 현미누룽지가 우리 몸에 최고의 보약이지 밥심으로 산다 !!! 수유시장에 경상도 의령에서 농사짖는 삼촌이 벼를 직접 도정하여 서울로 조카에게 보내면, 조카는 수유시장에서 매일 둥굴레 육수를 우려나고, 이 물로 밥을 지어 즉석으로 만들어서 구수하고, 영양가 만점의 누룽지를 만듭니다. "농부네 보약누룽지"먼저 어머님과 아버님께서 '티각태각"으로 수유시장에 입점하셔서, 문전성시의 점포를 만들어 수유시장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던터에 맏딸과 맏사위와 함께 수유시장에 입점했습니다. 젊은 청년 점포답게 철저히 준비해서 깔끔하고, 정갈한 점포를 오픈하였고, 깨끗하고, 청결한 점포에서 몸에 좋은 누릉지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새댁 최철범, 이채은 사장님.. 두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