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공장지대의 핫 플레이스 과거 금속공장? 이었던 곳이 갤러리로 카페로 변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 당연히 필요한 일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찾으니 고무적인 일일 것이다.. 그곳 공장의 분위가가 어려서 학교에 다닐때 자주 보았던 풍경들이라 낯설지 않다.. 과거에 번성했던 공장을 다시 문화로 카폐로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바뀌어 가는 것..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우리 전통시장의 미래도 고민해 본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뿐만아니라 젊은 사업가들이 협업하고, 공간을 나눌 수 있는 곳이면 더욱 좋겠다.. 아래 사진은 어느 휴일 늦은시간에 방문한 성수동에서 비교적 큰 공장이 카페와 갤러리로 변신한 바이산과 대림창고 갤러리의 사진이다. 바이산의 명함!!!! 바이산의 외관 모습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