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넷플릭스의 핫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포스터와 영화를 보고 깜놀... 수유시장의 초성으로 만든 로고와 형식이 너무 비슷해서... 특히 초대장(명함) 뒷면이 거의 비슷... 내 명함을 보고 만들었나??? 또 56년의 역사로 과거의 모습을 많이 담고 있는 우리 시장에서는 이벤트행사로 추억의 놀이들을 진행하곤 하였는데... '오징어게임' 역시 어렸을 적... 추억이 담긴 놀이 '달고나(뽑기)' , '딱지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구슬치기' 등 게임의 참가는 목숨을 담보해야 하지만, 그 우승상금 때문에 그만두지 못하고 참여할 수 밖에 없는 참가자들의 모습속에서 영화속의 이야기이지만 삭막한 정글속에서 경쟁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불편한 진실을 만나게 된다.. '오징어게임'은 어느덧 넷플릭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