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남부에서 시작된 '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한국에도 체인점이 입점하여 이태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두툼한 남부식 햄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가정에서 구워서 맛볼 수 있는 팬케이크 


여행중 미국의 어느지역 식당에서 먹는 것 같습니다.



방문당시에도 보니 외국인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한국에 체류하시는 분들.. 이곳을 즐겨 찾으신 것 같군요..





입구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스에 들어가는 컨셉..






메뉴판의 디자인의 이미지들이  미국에서 가정식을  떠오르게 합니다....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맛있다. 60년 되었고, 어느 지역에서 시작했다 입니다..








먼저 나온 셀러드....


역시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 같은 비쥬얼...







투박한 햄버거는 역시 미국 남부 스타일..!!!






팬케이크 6장과 크림 그리고  달짝지근한 ....






야채 샐러드와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닭튀김과 튀긴감자의 맛이 금상첨화...







가만히 보니 커피잔도 자체브랜드로 만들었다... 톡특하다....








팬케이크와 어우러지게 잘 만들었습니다...







머그컵들과 모자, 티셔츠도 이곳에서 팔던데...







이곳의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1953년부터 시작했다는.... 식당내 분위기 밝게 하얀색....







음식만드는 주방쪽 입니다....





남은 음식도 모두 싸서 가져갈수 있도록 포장백도 줍니다...





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의 역사를 담은 사진들....







사진을 보니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당임에는 분명합니다..





입구쪽 한 귀퉁이에 마련된 악세사리 판매 장소..


머그컵 티셔츠 모자 판매합니다..





입구로 들어왔을 때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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