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남부에서 시작된 '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한국에도 체인점이 입점하여 이태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두툼한 남부식 햄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가정에서 구워서 맛볼 수 있는 팬케이크 여행중 미국의 어느지역 식당에서 먹는 것 같습니다. 방문당시에도 보니 외국인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한국에 체류하시는 분들.. 이곳을 즐겨 찾으신 것 같군요.. 입구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스에 들어가는 컨셉.. 메뉴판의 디자인의 이미지들이 미국에서 가정식을 떠오르게 합니다....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맛있다. 60년 되었고, 어느 지역에서 시작했다 입니다.. 먼저 나온 셀러드.... 역시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 같은 비쥬얼... 투박한 햄버거는 역시 미국 남부 스타일..!!!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