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성시 프로그램중에서 중요한 사업중에 하나였던  수유마을시장 잡지입니다..


콩나물 4호 (준비4호)입니다.. 주제는 "살아있는 별난 박물관" 입니다.


상인분들의 손때묻은 각종 도구, 돈통, 칼 등등 살아있는 박물관입니다..


시간은 조금 흘렀지만 수유시장의 스토리는 전과 같이 계속이어지고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화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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