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굴(Thingool) 간판

상호를 추정해보면 생각하는 굴속

처음에는 땅굴을 연상했는데... 깊은 영감이 있는 그런 곳인가...

 

 

인덱스 카라멜(index caramel)

연구원처럼 보이는 까운을 입은 판매원들...

딩굴옆에 입점한 카라멜 판매장소 수제카라멜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고

다양한 박스와 있는 것을 보면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듯...

 

 

카레멜의 종류도 다양 설탕이 아닌 원당위에 다양한 카레멜을 올려 놓았다..

 

카라멜이라고 합니다.. 

말톤솔트, 화이트 트러블 앤 솔트, 쏘기 시리얼

말차, 얼그레이, 코코넛 밀크, 마스카포네

세사미, 아몬드, 체스트넛, 스트로베리, 쥬쥬배

이렇게 많은 종류의 카라멜이 있었던가???

 

안봐도 달짝지근한 카라멜 근데 그렇게 당기지는 않는다..

 

커피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는데.. 궁합은 괜찮을 듯...

 

 

 

딩굴의 내부모습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와우~~~ 그리고 잠실점 외 한곳이 더있는데..

3개점중 매출이 성수점이 매출이 제일 높다고 하는데...

 

 

 

입구 계산대...

 

 

 

다양한 생활용품 거실에 필요한 물품 그리고향수, 컵,그릇,방향제 등등 엄청 많네요..

 

 

최근 트랜드 자연주의 ...

 

 

 

 

주방, 식탁, 그릇

그리고 조명

눈낄을 끄는 상품들이

쫘아악~~~

 

 

너무 많아서 

대충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근데 퀘스천

어디서 이런 상품들을 구했는지

물어보니 MD들 께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한다고...

 

이곳 딩굴도 역시 유통회사!!!!

 

 

 

 

훼브릭 상품도 만땅...

 

 

 

자세히 보니 자연주의 옷들...역시 MD가 다양한 상품들을..

 

 

딩굴도 역시 작은 유통업체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니 결국 중소 제조업체도 윈윈

가격 경쟁력이 있다면 오케이 입니다..

 

 

 

 

자세히 보니 기존 유통업체와의 차별화가 보입니다.

진열 DP 등 전문가의 손길이...

물론 대형점에도 같은 손길이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느낌..

 

 

역시 전통을 살리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VMD...

성공할 확률을 높이고...

 

 

출처는 모르겠지만 '요괴라면'

다른 상점에 없는 상품이 있고...

 

 

 

젊은 고객층의 재미를 넣은 상품. 다양한 포장의 '요괴라면'

 

 

 

 

 

간단한 상품들은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키우고..

 

수유시장에도 쉽게 만들수 있는 건제품들...

건조기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기 좋다...

 

 

수유시장이 가야할 방향을 

먼저 간 지극히 열심인 분이 만들었을 훌륭한 매장

10년뒤 아니면 몇년뒤 수유시장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여기까지는 딩굴

 

 

그리고 딩굴 2층은 '아크앤북' 서점입니다...

 

 

 

ARC & BOOK서점 (원형서점??) !!!하늘색???이  엄청 깨끗하고 밝은 느낌..

 

 

서점이야?? 문구점이야??

 

트랜디한 서점의 모습

 

 

과거 창고 공장에 발코니를 만들어서 햇빛이 잘들게 하고... 

 

 

긴 서점매대? 가 책을 찾는 집중도는 떨어지지만 

그냥 편집샾 눈에 걸리는 데로 맘에 들면 산다...

 

 

 

다양한 목저으로 테이블도 제작하였고???

 

 

 

과거 대형도서관의 느낌!!! 작지만 큰...

 

 

 

보니 외국 잡지가 많다.. 역시 책을 찾아보는 것이 아니고

눈에 걸리는 데로 산다...

내가 좋은 책을 선사할께!!!!!!

 

 

같은 느낌 그런데 여기에 앉아있을 의자가 있다... 찾아보세요....

 

 

 

]조금 보이시죠. 책장과 책장사이의 여백....

 

 

 

]이렇게 책장사이에 의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잘 보이시나요!!!!! 일인용의자들.... 열공하고 책보라고... 만들어 놓은 공간

와우~~~ 몰랐네요...

 

 

 

 

그리고 별도 공간에 여러 상품을 판매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책도사고, 각종 기념품...그리고 이쁜 디피제품도 있고... 그앞은 계산대...

 

 

아래는 성수연방

 

딩굴 맞은편의 건물 성수연방

 

 

딩굴과 성수연방사이의 온실??? 카페...

 

 

 

 

알만한 만두집 창화당이 있고...

 

 

 

겨우내 막아두었더던 카페?? 인공 식물원인가가 open~~~

 

 

 

성수연방은 2019년 4월 현재 다양한 점포 입점 준비중....

 

 

 

 

 

2층에서 본 모습

 

 

일단 오픈한 칭화당의 주문대... 역시 빠르다...주문을 받는 키오스크

 

 

 

간단한 내부 과거의 상들을 테이블처럼 활용....

 

느낌 있다..

 

 

 

과거에 들고 다니던 상이 테이블로 ....

 

 

지금도 사용되는 들고다니는 상이 좌식테이블로 올라와 있네... 아이디어 굳....

 

 

옆 테이블을 보니 큰 쟁반을 다리를 박아서 테이블로 아이디어 짱...

 

과거와 현재... 불편과 편리의 공존...

 

 

 

완자국수... 동양 만두와

서양 레몬을 잘러서 서양의 맛을

섞었다... 퓨전 음식..

 

다시 완자국수....

각 장점을 혼합해서 맛있다...

 

 

아뿔사 먹고나서 사진을 찍었네...

바삭한 외피 맛있는 속...

 

동서양 좋은 점만 모았다..

 

그리고 수제맥주집과 여러 점포들이 오픈을

준비중이었는데...

 

나머지 성수연방 점포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올리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