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시장 주변에 입점한 "창이창 중식당" 젊은 사장님이 24년 오픈한 따끈따끈한 중식당입니다.이전의 "미향반점"에서 손바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어느날 가보니 "창이창 중식당"으로 바뀌어있었고, 다양한 메뉴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창이창"의 뜻을 물어보니 "맛은 하나", " 맛있게드세요"라고 합니다."맛있게드세요"라는 중국어를 상호로 만들어 중국에서 오셨나 하는 생각을 하게하는 상호 입니다.이곳에 오시면 상호대로 중화요리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매장내에 에 붙어있는 "창이창"의 홍보 안내글을 살펴보니.. " 저희 창이창은 당일 신선한 재료로 조리합니다.튀김요리와 짬뽕종류리 미리 튀겨놓거나 만들어 놓지 않습니다.주문과 동시에 즉시 조리하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필요하며,주문이 많을시에는 조리시간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