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갈 수 있는 곳 양평! 더욱 가까워 진 시장입니다..매 3, 8일로 끝나는 날에 양평역인근은 집에서 재배하고, 산에서 캔 채소, 나물, 더덕, 버섯등을 판매하는양평5일장이 개설된다고 합니다. 남한강 유역에서 가장크다고 하는 양평5일장수도권이지만 먼 지방까지가지 않고, 전통시장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곳. 신선한 나물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또 부식류, 의류, 공산품을 판매하는 400개의 점포로 모인 상설시장인 양평시장도 찾으시면 좋은 추억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인근의 관광지를 찾으시고 이곳 양평시장을 찾으시면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아래는 시경원에서 제작한 자료입니다..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