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에 위치한 키미아트 갤러리에서 환상의 정원이라는 제목으로

강지현, 장동욱, 최경화, 황지윤 작가의 전시회가 있었다..

 

먼저 KiMi Art 갤러리는 2003년 개관하였고, 연례 공모 프로그램 "KiMi For You" 을 통해서 연간

30여명의 작가들을 배출하고 있고, 1년간 공모에서 선정된 작가들로만 구성하여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양한 주제와 실험적인  전시구성으로 총 80여 차례의 자체 기획전으로 전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과거 가정집을 리모델링하여서 지금은 문화공간으로 전시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이성민 작가의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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