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네 반찬"의 신인순 사장님께서 반백년을 수유시장에서 생선과 반찬장사로 보냈고, 이제 10년간 어머니 옆에서 장사를 지켜보던 따님 박종민 사장님께서 황금게장으로 다시 오픈했습니다.... 상호는 "인순이네 반찬"을 유지하므로 수유시장에서의 장사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게장을 특화상품으로 하여서 엄마의 손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금계장은 국산게로 만들어서 상시로 판매하고 있고, 수입게로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전에 보다 반찬의 가짓수는 줄었지만 황금게장과 절임반찬 그리고 생선구이로 특화했습니다... 박종민사장님께서는 어려운 시험과 다양한 한식요리에 대한 필기와 실기시험을 통과하고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획득하여, 반찬가게로서 전문성을 더하였습니다... 아래는 한식조리사 시험내용입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