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시장에 2대에 걸쳐 침구류만을 판매한 점포입니다..
30년전 염사장님 어머님께서 먼저 수유시장에 둥지를 틀어서 침구류를 판매하셨었구요..
지금은 2대 아들이신 염상호사장님이 수유시장에서 굳건히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30년에 걸친 침구류의 판매로 고객님에게 필요한 침구류를 바로 바로 추천해드리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금 줄었지만 신혼살림에 필요한 침구류를 전문으로
상담해 드리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양실,한실,계절에 맞는 상품을 취급하며 특히 브랜드인 자미온 상품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침대카바,요,베게,수예품,차렵이불,한산모시,보료세트 등  모든 침구류를 판매합니다..
수유시장을 찾으시면 2대에 걸친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가야침장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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