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의 100% 찹쌀 도너츠가 수유시장에 적은 자리에 입점했습니다.

 

판매 도너츠상품은 단 3가지 입니다.

옥수수 꽈배기 - 500원/개

옥수수 팥 도너츠 - 500원/개

찹쌀 팥 도너츠 - 1,000원/개

 

 

임미순 사장님 모습 !!!

 

동생은 먼저 십수년전에 찹쌀도너츠를 만들고 '효소로 만든 효도 찹쌀도너츠'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브랜드 사장님!!!

누님은 가맹점 점포로 수유시장에 입점하게 된 것입니다.

 

항상 그날 판매되는 물량만큼만 만들고

판매하여 항상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문의 전화번호 010-8688-5937

 

 

"혼자서 작은 점포를 운영하지만 많은 고객 점포 틈에서

수유시장 골목에 고소한 향기를

품어내는 향기로운 점포 입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다고..

 

 

 

생얼 좀 찍어서 홍보하자고 하니... 웃음..

 

 

 

와~~~  꽈배기의 달인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놀림은 빠르다.....

 

 

 

생각보다 찾는 고객분이 많습니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 그만이지요..

 

 

 

지켜보니 값도 싸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오며가며 부담없이 사 갑니다..

국민 간식...

 

 

 

임사장님!!!!

 

오늘도 꽈배기 만들고, 튀겨서 설탕 입히고, 오늘하루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2016년 4월에 못난이 꽈배기의 주인장이 바뀌었는데... 이종걸님

 

과거에도 과빼기로 승부를 걸어서 장사하던차에 

 

수유시장에 입점하였습니다..

 

다양한 꽈배기로 수유시장내에 다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꽈배기와 선의의 경쟁중

 

 

못난이 꽈배기와 찹쌀도넛 그리고 고로케

 

그리고 자체 개발 상품 길쭉한 수수찰도넛까지

 

아이템을 추가하여 판매중입니다..

 

 

 

시장에 다양한 먹자가 있지만..

 

그리고 유명한 경쟁점도 있지만..

 

각자의 장점만을 살린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점포들...

 

함께 뭉쳐있어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곳 이종걸 수유시장 못난이 꽈배기점 사장님 대박나시길..

 

981-1911

 

이곳에 문의하시길...

 

 

 

 

 

못난이 꽈배기는 이미 브랜드화 되어있다고 한다.

 

 

 

 

 

 

 

단팥으로 한입 씹으면 달짝지근하고, 찹쌀로 쫄깃하다..

 

 

 

 

 

 

찹~~~쌀 도너츠

 

 

 

 

 

 

다시 한장 더...

 

 

 

 

 

 

야채 고로케  야채로 속을 만들어서 놓은 고로케가 땡기네..

 

 

 

 

 

 

갓 튀긴 수수찰도넛과 고로케

 

 

 

 

 

팥빵 도너츠도 있네....

 

 

 

 

 

 

이집만의 자랑 쫄깃하고, 건강에 좋은  수수찰도넛도 있다..

 

 

 

 

 

 

 

수수찰도넛 한장  더..

 

 

 

 

 

 

 

지금 보니 고로케도 두종류네..... 하나. .만두속 고로케    둘 카레맛 셀러드 고로케..

 

 

 

 

 

 

 

 

주력 상품 못난이 꽈배기는 케이스안 보간 그때 그때 튀겨서 판매

 

 

 

 

 

 

 

자!  이제 주인장의 사모님 되시겠다...

 

 

 

 

 

건강한 간식으로 영양가 듬뿍 많이 찾아주세요...

 

 

 

 

 

 

전화문의는 이곳에  981-1911

 

 

 

 

 

 

 

전통과자도 달아서 무게단위로  판매한다....

 

 

 

 

 

 

꽈배기와 만두 만들기의 달인 수유시장 만두명가의 윤태호 사장

 

방송에만 엄청많이 나왔고, 최근에 2016년 4월에 SBS 백종원세프의 '3대천왕' 에 방송을 타서 다시한번 방송의 위력과

윤태호 장인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사장의 이력을 말씀드리면 윤사장은 꽈배기 만두를 만드는 업종에 참여한지는 30여년이 흘렀고,

특히 수유시장에서 장사한지 어언 15년이 지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2년간 수유시장의 남의 집에서 일하다고, 독립하여 지금의 장소에서 13년째 

장사하고 있으니 달인이 될 만도 합니다.

 

방송후 다시 점포에 가보니 모든 집기 비품과 보일러등 기구를 많은 비용을 들여서

전부 새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더욱 신뢰가는 맛난 꽈배기와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 이지요..

 

3대천왕 방송후에 고객분들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어서 앓는 소리도 하지만,

하루하루 보람차고, 감사하고, 즐겁게 장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간 '만두명가'가 방송된 내용을 소개하자면

 

백종원의 3대천왕 32회 (꽈배기)

VJ특공대 800회 (꽈배기, 만두, 찐빵)

KBS 2TV 아침 252회

생생정보통 809회 (만두)

생생정보퉁 390회 (만두)

생방송 투데이 840회 (찐빵)

굿모닝 대한민국 210회 (만두)

 

 

3대천왕 방송당시 백종원 세프께서는 "꽈배기를 찢어보면 페이스트리처럼 부드럽게 결을 보이며 찢어진다"며 극찬하였고, 달인은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게 속은 떡처럼 쫀득하게 만드는 것이 기술" 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방송이후 첫 주말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시장상인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는데, 어느 명절의 날처럼 많은 사람이 수유시장을 찾았습니다. 방송의 힘을 절감하였습니다.

 

덕분에 주변의 먹거리 점포도 모두 장사가 잘되어서 대박점포가 시장내에 몇집만 더있으면 확실하게 시장 활성화가

되겠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윤사장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대박 점포를 찾고 홍보해서 수유시장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만두명가 점포를 멀리서 찍었습니다.

장보기 이른 정오시간 인데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간 방송된 내용을 현수막에 담았습니다..

 

 

 

 

 

윤태호 사장과 꽈배기는 1인 2개씩판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밀려와서 랍니다..

 

 

 

 

 

 

갓 삶은 만두 입니다.

 

 

 

 

 

 

홍보 현수막  다시 한 컷

 

 

 

 

 

 

SBS 3대천왕 '만두명가'  참가 기념 사진 입니다..

 

 

 

 

 

 

참 윤사장 曰 "저는 방송의 운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방송에 나가서 엄청 홍보되어

장사가 잘되서 방송사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찹쌀도너츠를 튀기고  있는 윤태호 사장.....

 

 

 

 

 

달인의 여유가 보입니다....

 

 

 

 

삶은 만두를 따끈하게 보관중입니다..

 

 

 

 

SBS에서 붙여준 생활의 달인 패

 

 

 

 

 

찹쌀 도너스 고객에게 판매중...

 

 

 

 

이른 시간에도 장보시다가 오신 고객분들..

 

 

 

 

전기튀김기 ...  달인점포 뭐가 달리도 뭐가 다릅니다. 온도조절에 탁월....

 

 

 

 

만두를 빚고 있는 중....

 

 

 

 

판매중입니다. 주부들께서도 생각보다 많이 찾으세요....  아이들이 좋아 한다고

 

 

 

 

 

전기 튀김기의 모습 -  동일한 온도 조절 ....

 

 

 

 

만두를 삶는 보일러 새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만두 찜통입니다...

 

 

 

 

찜통 내부 모습......

 

 

 

 

만두를 찌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하네요..

 

 

 

 

 

 

 

 

 

빚은 만두를 찜통에 넣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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