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암행어사 조문식 씨의 '전통시장이 웃는 그날까지' 칼럼에 나온 퍼온 글입니다.. 개그맨 마른장작 조문식께서 20년을 전국 전통시장 상인분들과 함께 울며 웃으며 지내온 분으로 '전통시장 단 소리 쓴소리'를 쓴 글로서 수유마을시장이 11번째로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월2회 발행하는 '시장' 제112호 21면에 나온 글입니다.. 조문식씨하고는 최초에 인연은 서울에서 수유시장에서 '6시 내고향'을 촬영했을 때 인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7~8년에 인연을 맺었고, '6시 내고향'만 3회에 걸쳐서 수유시장이 소개된바 있습니다.. 덕분에 수유시장의 구석구석의 점포가 더욱 알려지게 되었구요..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암행어서 조문식, 개그맨 조문식. 교수 조문식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