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무더운 여름!!!!
 
경주 황남동 포석로일대를 일컬어 "황리단길"이라고 알려져있어 방문해보니ᆢ
 
한옥이 즐비한 이곳에 트랜디한 카페, 다양한 식당, 기념품가게, 타로, 빵가게 등 수많은 점포가 생기면서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도 하루만에 모두 다니기가 벅차다!!!

 
신라의 천년역사의 능과 유적지가 옆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관광객이 넘치는 이곳에 격자 모양의 골목길인 황리단길은
 
먼저 구조적으로 가족단위의 관광객ᆢ
그리고 외국에서 온 관광객ᆢ
또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상품, 식당군이들이 넘쳐나서  특히 젊은층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황리단길이 대한민국의 대표상권으로 성장해나아가시길 기원해 본다.
 
 
그리고 수유시장도 대한민국 대표상권으로 발전해 나아가길 역시 기원해본다~~

 

더운날 돌아다니느라 고생 만땅했습니다...!!!! 

시원하게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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