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3일 추석전날(개천절) 수유시장으로 오는 고객차량들입니다..
매년 수유시장에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수유시장 #자체주차장과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에 어제만 1,600대가 수유시장을 찾아주셨고, 오늘은 약 1,800대정도의 차량이 수유시장을 찾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좁은 이면도로에 위치한 수유시장 그러나 일평균 25,000명의 고객이 찾는 큰 시장,
명절에는 3~4배 이상 많은 분들이 찾으시니 오늘 하루에만 약 75,000명일 이상의 고객분들이 수유시장을 일시에 찾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찾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편리하게 주차하시며, 쇼핑하실 수 있도록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꾸벅
수유시장 주차장을 향하여 서행하는 차량들입니다.
도봉로 대로변에서 수유시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입니다..
수유시장의 측면을 끼고 수유시장 자체주차장(65면)과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120면)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수유시장, 수유전통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항상 우려를 금치 못하는 것은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는 구도심권의 도로의 열악한 환경때문입니다
2개의 주차장이 만차되어서 서행중인 차량의 모습입니다
주차후 대략 장을 보는 시간이 1시간 남짓이라도 주차장의 회전이 느립니다..
다양한 상품을 많은 가족과 장을 보기 때문이지요..
수유시장의 주차장 구세주 공영주차장입니다..
그러나 공영 주차장도 계속 밀려드는 차량에 만차에 만차를 거듭하고, 회전이 되지않아서
줄지어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수유마을시장의 공영주차장은 출입구를 넓혀서 진입의 편리성을 크게 도모했지만
명절에는 주차장을 찾는 고객이 너무 많아서 진출입 시스쳄의 개선이 조금 필요합니다.
수유시장 자체주차장이 만차라 계속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대기중입니다.
주차요원 3명을 3일간 투입해야 그나마 관리가 됩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차량들!!! 이들을 일시 수용하면 시장에서 좀 더 많은 매출을 올릴 듯 한데..
조금 아쉽네요..
수유시장 자체주차차장을 거쳐서 공영주차장으로..
수유시장 자체주차장에서 출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0월3일 추석 전날의 차량행렬은 밤늦게 까지 이어질 것 같군요..
그래도 전통시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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