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는
토르티야(옥수수로 만든 전병)에 다양한 재료를 첨가하여 먹는 일종의 샌드위치이다.
멕시코의 전통 요리이며,
손으로 직접 음식을 들고 먹는데 본래는 옥수수로 만든 빵 자체를 의미하였으나,
현재는 멕시코식 샌드위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타코는 멕시코가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기 이전부터 지역에 존재하였던 음식으로 추정되며,
멕시코 계곡의 호수 지역에 거주하였던 토착민들이 작은 물고기를 넣어 만든 타코를 즐겨먹곤 하였는데
이때 타코라는 명칭은 이후에 붙여진 것으로 명칭의 기원은 현재까지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타코는 20세기 초 이민자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그 중 하나가 U자 형태를 띠는 바삭하고 단단한 토르티야라고 합니다. (자료: 두산백과)
한 때 수유시장에 '시장안 참치스시'로 대박을 쳐서 초밥으로 눈, 코 뜰사이없이 정신이 없었던 이상수 사장님!!!
장사가 너무 잘되서 밀려오는 주문과 방문객으로 오히려 육체적으로는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전통시장에서는 찾기 어려운 '멕시코 타코(샌드위치)'를 주메뉴로하여 재단장 오픈하였습니다.
이사장님이 직접 선별하여 맛있는 타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타코의 종류는 '소고기타코', '돼지고기타코', 닭고기타코', 새우타코', '그릴소세지타코', 그릴베이컨타코'
총 6가지입니다.
소스는 셋트에 나온 것만 5가지만 적으면 '파인애플살사', '스파이시미트', '살사', '참깨소스', '크림소스'
토르티에에 야채와 함께 넣은 각종 고기위에 '키코데가요'를 얹고, 입맛에 맡는 소스를 첨가해서 먹으면 됩니다.
타코의 장점은
첫째, 몸에 좋은 멕시칸 건강식품이고,
둘째, 간단하게 숯불에 구운고기로 맛이 있고,
셋째, 다양한 토핑과 소스을 얹어서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아사다 타코'는 이사장님이 직접 만든 브랜드로 잘 되면 체인점으로 확장할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아사다 타고'를 오픈했습니다..
이상수 화장님!!!
화이팅하시고, '초밥'에 이어서 '타코'로도 대박나시길..
전화주문 : 02-989-3737
]
엄청 맛있어서 모두 다 먹어보았습니다!!!
아사다 타코 짱!!!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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