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를 추정해보면 생각하는 굴속 처음에는 땅굴을 연상했는데... 깊은 영감이 있는 그런 곳인가... 인덱스 카라멜(index caramel) 연구원처럼 보이는 까운을 입은 판매원들... 딩굴옆에 입점한 카라멜 판매장소 수제카라멜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고 다양한 박스와 있는 것을 보면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듯... 카레멜의 종류도 다양 설탕이 아닌 원당위에 다양한 카레멜을 올려 놓았다.. 말톤솔트, 화이트 트러블 앤 솔트, 쏘기 시리얼 말차, 얼그레이, 코코넛 밀크, 마스카포네 세사미, 아몬드, 체스트넛, 스트로베리, 쥬쥬배 이렇게 많은 종류의 카라멜이 있었던가??? 안봐도 달짝지근한 카라멜 근데 그렇게 당기지는 않는다.. 커피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는데.. 궁합은 괜찮을 듯... 딩굴의 내부모습 평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