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시장에 들어온 청년초밥 장인 이상수씨!!! 2016년 8월 일식집에서 18년을 배우고,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고자 삼십대에 청년 상인으로 시장안으로 깊숙히 들어왔다. 처음에 봤을 때 어 ~~~ !!! 시장에서 고급 초밥집 장사가 될까?? 가격도 만만치 않을 텐데 의문을 가졌지만 젊은 상인 이상수씨의 머리에는 "시장안 참치 & 스시"로 시장내에서 고급 초밥집 스시점을 내고자 하는 마음의 준비는 끝난 듯 했다.. 젊은 청년이 들어온다니 즐거운 마음을 맞이하고.. 장사가 잘되기를 기원한 어언 1년 스시와 참치회로만 오로지 승부를 건 장사~~ 아직까지는 홍보하고, 단골을 늘려가는 단계라고 할까.... 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중에서 고가에 속하는 상품이라 매출이 확~~~ 오르지는 않지만 좀 더 홍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