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시장을 방문하시면  2개의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수유시장 주차장 주차댓수 : 65대

2.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 주차댓수 : 120대

 

<주차요금>

수유시장 주차장  (유료주차시 처음 30분에 1000원 이후 10분당 500원)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 (유료주차시 5분당 100원)

 

 

<무료주차방법>

수유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시면  점포에서

수유시장 주차장용 또는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용 무료주차권(30분)을

요구하시면 드립니다. 

※ 무료주차권 日사용한도 : 수유시장 주차장 4시간(8장)까지, 수유마을시장공영주차장 2시간(4장)까지

 

<진입방법>

수유시장 주차장의 진입로는 도봉로삼양로 방향에서 모두 접근이 가능합니다.

삼양로에서 오시면

수유초등학교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2. 수유마을공영주차장이  앞에 있고

조금 더 진입하시면 1.수유시장 주차장이 나옵니다.

 

도봉로에서 진입하시면

수유시장이 보이며  1.수유시장 주차장이 나오고,

만차시에는 수유초등학교방향 20M전방2.수유마을공영주차장으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아래 도면을 참조하시고, 수유시장을 많이 찾아주세요!!!

 

 

 

수유시장 주차장 지도

 

 

 

 

수유마을시장 공용주차장 지도 

 

 

 

 

수유시장 주차장 주면도 포함 - 양방 또는 일방도로

도봉로, 삼양로에서 양방 진입가능

오거리 화광동냉면방향은 출구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 1층도면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 1층 도면

<수유마을 공영주차장>

 

1 ~ 4층 : 승용,승합,소형화물차 주차가능

 

 

 

 

 

 

 

수유시장 주차장 도면 1~3층

수유시장 주차장 도면

<수유시장 주차장>

1층 노면주차장 - 승합, 화물차 

2층 승합차전용주차장 - 승합, 화물차

3층 승용차전용주차장 - 승용차

 

 

2017년 10월3일 추석전날(개천절) 수유시장으로 오는 고객차량들입니다..

매년 수유시장에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수유시장 #자체주차장과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 어제만 1,600대가 수유시장을 찾아주셨고, 오늘은 약 1,800대정도의 차량이 수유시장을 찾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좁은 이면도로에 위치한 수유시장 그러나 일평균 25,000명의 고객이 찾는 큰 시장, 

명절에는 3~4배 이상 많은 분들이 찾으시니 오늘 하루에만 약 75,000명일 이상의 고객분들이 수유시장을 일시에 찾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찾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편리하게 주차하시며, 쇼핑하실 수 있도록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꾸벅

 

 

 

 

수유시장 주차장을 향하여 서행하는 차량들입니다.

 

 

 

 

도봉로 대로변에서 수유시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입니다..

 

 

 

 

 

수유시장의 측면을 끼고 수유시장 자체주차장(65면)과 수유마을시장 공영주차장(120면)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수유시장, 수유전통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항상 우려를 금치 못하는 것은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는 구도심권의 도로의 열악한 환경때문입니다

 

 

 

 

 

 

2개의 주차장이 만차되어서 서행중인 차량의 모습입니다

 

 

 

 

 

 

주차후 대략 장을 보는 시간이 1시간 남짓이라도 주차장의 회전이 느립니다..

다양한 상품을 많은 가족과 장을 보기 때문이지요..

 

 

 

 

 

수유시장의 주차장 구세주 공영주차장입니다..

그러나 공영 주차장도 계속 밀려드는 차량에 만차에 만차를 거듭하고, 회전이 되지않아서

줄지어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수유마을시장의 공영주차장은 출입구를 넓혀서 진입의 편리성을 크게 도모했지만

명절에는 주차장을 찾는 고객이 너무 많아서 진출입 시스쳄의 개선이 조금 필요합니다.

 

 

 

 

 

수유시장 자체주차장이 만차라 계속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대기중입니다.

 

 

 

 

 

주차요원 3명을 3일간 투입해야 그나마 관리가 됩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차량들!!! 이들을 일시 수용하면 시장에서 좀 더 많은 매출을 올릴 듯 한데..

조금 아쉽네요..

 

 

 

 

 

수유시장 자체주차차장을 거쳐서 공영주차장으로..

 

 

 

 

수유시장 자체주차장에서 출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0월3일 추석 전날의 차량행렬은 밤늦게 까지 이어질 것 같군요..

 

그래도 전통시장 화이팅입니다..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작성한 공동마케팅 우수사례입니다..


"이젠 전통시장도 마케팅시대"에 수록된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진시장입니다.


1903년에 개설하였으니 내년이면 개설 100주년을 바로보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부산진시장은 주로 혼수용품, 원단, 의류를 주로 취급하는 


100년 전통의 혼수, 원단 공급시장이었습니다. 


서울에 동대문상권의 두타와 밀레오네가 있다면 부산에는 젊고 트렌디한 패션시장을


추구하는 부산진시장이 있습니다..


부산진시장은 젊은 고객을 끌어들일 방법으로 "고객패션쇼"를 기획하였고,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부산진시장이 알려질 수 있도록 캐릭터로 '진돌이'와 '진순이'


를 만들어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부산진시장에 가보니  이미 상인들이 각출하여 주차장을 만들고, 운영하여 


수익금을 나누어 줄 정도로  앞서가는 전통시장중에 한 곳입니다..


서울에 있는 수유시장이 부산의 부산진시장을 응원합니다.. 부산진시장 화이팅!!



<클릭하시면 원본화일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유마을시장(수유시장,수유골목시장,수유재래시장)에서 중기청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중
주차장사업을 신청하여서 3년간 약128
억원을 지원하는 정부안이 확정되었습니다..

18대국회에서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공영주차장사업이 집행될 것입니다..

수유마을시장 주차장은 향후 3년동안 첫해에는 41억원 둘째해가 57억, 마지막해가 30억의 예산으로
연차적으로 지원금을 받아서 수유시장 인근에 주차장을 개설하여 약100면을 확보하여서 기존의 수유시장 주차장
65면과 합하여 약 170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로써 수유마을시장의 숙원사업인  주차장을 확보하게 되어서 수유시장을 찾으시는 고객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되고,  
영업시간이후 강북구 수유동의 구도심권내의 좁은 도로에 다세대 주택 건설로 인한 주민들의 
심각한 주차난에도 일부 해소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아래는 상기 주차장 관련 T-Broad New입니다. 

 

전통시장에 자동차를 타고 간다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길은 좁고 차는 무지무지하게 밀리고 물론 대형매장 백화점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그런데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는 줄도 잘 지키시고 오래 기다려도 큰 불만이 없습니다...
어짜피 기다리면 들어 갈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재래시장은 어떤가요.. 일단 큰길에서 한블록안에 시장이 위치하니까 골목 골목이 
시장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혼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수유시장의 경우 주차장에 진입하려면 일방통행길을 빼면 
3개의 도로에서 주차장으로 진입합니다. 그런데 일방도로를 무시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4개의 도로에서  동시에
차량이 들어오면 아주 큰일 입니다.
수유시장 주변 도로가 꽉 막혀서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이쯤되면 서로 먼저 주차장에 들어가기위해서 전쟁을 치룹니다....
한동안 고객분들게 욕도 많이 들었고  수유시장 주차요원들도 진땀을 많이 흘렸지요....

 

이렇게 오랫동안 명절에 주차장 문제로 고민을 하다가 5~6년전부터 해결을 거의 보았습니다.
임시주차장을 개설하는 것이지요..  임시주차장 할 곳이 어디 있냐고요..  
인근 수유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리는 것입니다.

 

 

 


2011년 추석명절 2일전 토요일 수유초등학교 운동장 (수유시장 임시주차장)에 주차된 차량모습니다. 꽉~찼습니다.

 

 




 

 

추석명절 2일전 토요일 수유초등학교 운동장 (수유시장 임시장) 질서 정연하게 주차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수유시장은 나름  아르바이트생을 5명를  일시 고용하고 수유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려서 개방하여서 

주차문제를 일단 일시적으로 해결은 보았는데요..

 

평상시에는 주차장이 대단히 많이 많이 부족합니다.

 

 

 

추석명절 3일전 수유시장 주차장 모습입니다.  꽉 ~ 찼습니다.

 

 

 

추석명절 3일전 주차를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차장은 꽉 찼고 대기차량은 많고 난감합니다.

 

 

 

 

추석명절 3일전 길게 늘어선 줄입니다.  주차요원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져 기다리시리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쁘시면 차량을 빼시고요..  (사진 가운데 우산쓰고 있는 사람이 주차요원입니다)

 

 


추석명절 3일전 수유시장 대로변 입구까지 꽉 막혀 있습니다
한~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앞선차들이 먼저 출차되어야 주차할 수 있거든요.... 이때 수많은 고객분들이
기다리다 지쳐 에이 **마트로 가자고 주차대기대열을  이탈하시지요..

 

 

 

 

 

 

 

추석명절2일전  차량은 꼬리에~~ 꼬리를 ~~  물지만 오래지 않아서 

수유초등학교  임시주차장 또는 수유시장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수유시장 옥상에서 촬영)

 

 

 

 

 

추석명절2일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 수유시장행 차량은 수유시장 주차장으로

수유초등학교 임시주차장으로 긴~ 기다림이 없이 계속 조금씩 이동중입니다...

 

 

수유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애로사항은 요..

수유초등학교를 빌리려면 학교가 쉬는 날만 빌릴 수 있고요... 당연히 수업중인 날은 불가능하고요..

늦게 장보러 오시는 분들이 있지만 저녁 7~8시경에는 마감을 해야하거든요..또 조명이 없어서 늦게 까지 

운영할 수 도 없습니다

 

금년도에도 명절 1,2일전에 각각  수유시장주차장 + 수유초등학교 운동장 임시주차장에  1239대와 1305대가

주차하여서  전년도의 일 최고기록인 약1100대을 갱신하였습니다. 

 

수유시장을 찾는 고객분들께 주차로 인한 불편함을 조금은 덜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주차하기 편안한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물리치고 수유시장을 찾아 주신 승용차 이용 고객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유초등학교 교장선생님외에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희 수유시장을 찾아 주시고요..  저희들은 승용차 이용고객님들의 불편이 없으시도록 

주차장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비가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비오면 수유초등학교 운동장은 맨땅이라  주차하기가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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