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도시 춘천은 젊은 연인들과 젊은이들이 추억만들기 여행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곳에 2010년 12월 경춘선 지하철이 개통되면서부터 춘천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지는 이곳에 춘천시내에서 가장번화한 명동거리에 위치한 춘천낭만시장은 춘천을 찾은

연인들과 가족들이 주말 나들이로 자주찾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춘천낭만시장은 60년전에 한국전쟁이후 폐허가 된 춘천 도심에 들어선 이 지역 최초의 시장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수입된 수입용품. 인근 지역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다 인근 화천, 홍천, 양구등의 지역 주민들이 합세하여 규모가 커졌다고 합니다..

 

2010년 시설현대화사업으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하여 춘천낭만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시장  곳곳에  다양한 문화시설과

재미있는 설치물과 미술품을 놓아서 보물찾기하듯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하다고 합니다..

 

춘천을 찾으시면 이곳 춘천 낭만시장을 찾아주세요..

 

아래를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시장경영진흥원에서 만든 자료입니다.. 

 

 

 

 

시경원에서 발행한 별별시장중 마지막 8번째 시장입니다.


원래 시장의 이름은 춘천중앙시장이었습니다..  수유시장과 같이 문전성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낭만시장으로 이름을 바꾸었구요.. 추억과 낭만이 있는 춘천을 대표하는 시장을 탈바꿈하였습니다..


수유시장 뿐만아니라 많은 전통시장은 처음부터  낭만과 추억 그리고 문화가 있는 중요한 곳이 아니었나요..


낭만과 추억이 있는 전통시장을 살립시다...


(클릭하시면 원본 화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화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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