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시장에 2016년 봄날 '못난이 꽈배기' 로 수유시장에 입점하셨던 이종길 사장님!!!
2019년 초부터 판매상품을 살짝 바꿔서 수제빵과 수제한과를 직접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수제빵집으로 알려져서 조금씩 매출이 늘고 있는 맛있는 빵집입니다.
맛있는 수제빵이 수유시장에 들어와 거품을 왕창 빼서 저렴하게 판매하오니
오셔서 구매하시면
갓 나온 뜨끈뜨끈한 '빵'을 맛보실 수 있고,
조청에 찐쌀을 입힌 방금 만든 '한과'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전화주문 또는 수유시장 장보기 배달 서비스 '놀장'
(수유시장 반경1.8Km이내)에서 직접 주문하시면
2시간내 바로 배달해 드립니다..
'빵이랑 한과랑' 많이 찾아주세요
찾으실 때 간판을 보시면
점포의 큰 간판은 아직 '못난이꽈배기'로 되어있어요!!!
연락처 981-1911
010-3454-1611
이종길 사장님의 넉넉한 모습처럼
인심좋은 이사장님!!! 오시면 넉넉히 드립니다..
점포 입구에 긴 현수막으로 찾기 쉽습니다..
제일먼저 눈길을 끄는 엄청 긴~~~롤케이크
엄청 큰 데 바로 잘라서 판매합니다...
시장에서 사는 만큼 착한가격 입니다.
어렸을 적 흰우유와 같이 먹던 카스테라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합니다..
동그란 작은 카스테라 빵!!!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다..
다양한 앙금, 호두 단팥 완두등이 속에 들어간 밤만주? 과자
시장이다 보니 말린 호박고무마도 있습니다..
제수용 한과 즉 '수제산자'라고 하네요!!!!
수제7종 견과류 강정도 직접만들어서 판매합니다.
소싯적 추억을 되새기는 옛날 먹던 과자도 같이 판매합니다..
수제한과는 바로 만들어서 바로 판매합니다.
다양한 견과류로 만든 강정들
역시 강정들!!!!
조정을 입히고 찐쌀을 입힌 갓 만든 '찐쌀한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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