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에 삼청동 LUV 갤러리에서 있었던 

강동호 작가의 전시회

 

방문해서 감상해 보니..

현대와 미래문명의 모습을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순수하고 자유롭게 캔버스에 표현하였다..

 

현대와 미래의 모습을 단순하게 

어린아이와 같은 상상력을 가지고 표현한 작품들...

한 인간 속에 담겨있는 다양성을 머리숫자로 

한 인간이 처리할 멀티테스킹 작업을 손과 발로 표현한 듯

잠시 미래의 세계로 이끄는 듯했다.

 

그래서인가 끌리는 면이 있어서 

HYBRID SAPIENS 작품을

집사람이 몇점을 구입하여 안착시키고 보니...

 

어린시절의 동심의 세계로...

미래의 상상의 나라로..

 

강동호 작가의 작품을 바라보는 

부모세대인 우리들과 자녀들을..

긍정적인 밝은 미래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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