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아트 'A.I Mirror'는 'Pastiche (페스티시 : 혼성모방 작품) 기법을 바탕으로 실시간 촬영된 사물의 이미지에

예술 작품의 드로잉 기법을 더해주는 'Style Transfer'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피카소부터 말레비치까지 총 11개의 유명작가 작품들이 아트 월 앞에 서있는 고객들의 다양한 포즈와 만나

크리에이티브한 아트로 재탄성된다고 하여서 10장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

 

"작품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소프트웨어로 이미지를 재구성하여 예술 작품에 새로운 감성을 더해주는

스타일 트랜스퍼라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실시간 영상을 변환하여 관객의 체험을 유도한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은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중 체이너뉴럴 스타일이 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