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아도 잘 정리된 수유시장 잡지입니다.. "지구를 살리는 장바구니"란 주제로 잡지를 제작하였구요..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법, 대안으로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그리고 예술작가분들이 만들어 본 장바구니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즐겁게 보아 주세요..

수산시장으로 유명한 시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산시장입니다.. 수유시장보다 앞서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주관하는 문전성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고요.. 방문했을 때 꽁치극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제작한 "오감만족 두근두근 전통시장 여행" 편에 수록된 주문진수산시장을 소개합니다..

콩나물 잡지 5,000부가 배포된 지 조금 시간을 흘렀지만 수유시장의 스토리~는 계속됩니다.. 즉 큰 변화가 없지요.. 그래서 다시 온라인으로 잡지를 올립니다..

시경원에서 제작한 "오감만족 두근두근 전통시장여행" 편중에서 무주의 매력은 조영남씨의 화개장터 보다 더 지역적으로 5개도와 인접해 있다고 합니다. 5개도는 경상북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없는 것 없고, 있을 것 다 있는 무주 반딧불장터입니다.

시경원에서 제작한 "오감만족 두근두근 전통시장 여행"편 중에서 섬진강자락 전통과 시골 정이 넘치고, 풍성한 특산품과 농산물이 넘쳐나는 옛것이 좋은 것이여.. 구례 오일장입니다..

시경원에서 제작한 "오감만족 두근두근 전통시장 여행" 편 입니다.. 어느덧 전주의 곡성까지 왔네요.. 늘어진 기찻길보다 길고 흐르는 섬진강보다 더 깊은 매력이 있는 낯설지만 새로움을 만날 수 있는 곡성 기차마을전통시장입니다.

문전성시 프로그램중에서 중요한 사업중에 하나였던 수유마을시장 잡지입니다.. 콩나물 4호 (준비4호)입니다.. 주제는 "살아있는 별난 박물관" 입니다. 상인분들의 손때묻은 각종 도구, 돈통, 칼 등등 살아있는 박물관입니다.. 시간은 조금 흘렀지만 수유시장의 스토리는 전과 같이 계속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경원에서 제작한 "오감만족 두근두근 전통시장 여행"편 중에서 생생한 전통의 모습 그대로 진천 전통재래시장입니다.

시경원에서 제작한 "오감만족 두근두근 전통시장 여행"편 중에서 특히 홍어, 먹갈치등 최상급 해산물을 판매하는 목포동부시장입니다..

시경원에서 제작한 "오감만족 두근두근 전통시장여행" 편중에서 대한민국의 대표 전통소설 "춘향전"의 배경이 되는 남원 한국의 멋과 맛이 있는 특산품을 담은 남원공설시장입니다.. 남원목기와 명품식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