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그 중에서도 김치를 기본재로로 글로벌화한 "온6.5"
북촌에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퓨전한식 레스토랑에 가보았습니다.
먼저 상호 "온6.5"가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았는데...
김치의 초기숙성단계에서 가장 좋은 온도 6.5도를 의미해서 상호를 "온6.5"로 정했다고 합니다. 즉 맛있는 김치를 기본재료로 색다른 다양한 한식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우리나라만의 대표음식인 김치를 대상으로 김치의 향을 줄이고, 식감을 살려 처음 접한 외국인들에게도 맛있는 퓨전한식을 만든다고 들어서 방문해서 보니 고객의 거의 1/2이상이 외국방문객으로 보입니다. 음식을 서빙해주는 직원분들은 음식 하나하나를 설명해주는데...모두들 능숙한 영어로 설명을 해주고 있었고, 오히려 어떤 직원분은 한국어가 서툴기까지 했습니다. 즉 외국인을 타겟으로 만든 한식음식점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온6.5"는 '다이닝 바' 이므로 반드시 술을 같이 주문해야 합니다. 전통주 또는 와인..
주문후에 다양한 음식을 설명을 듣고 먹어보니..
알게 모르게 들어있는 김치..그러나 김치향이 강하지 않았고, 맛도 한식을 순화해서 만든 부드러운 양식같은 맛..
전통시장에서도 이와같은 시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전통음식을 판매하지만 우리만의 색깔로 글로벌화 시킬수있는 메뉴...
우리시장을 대표할 수있는 음식....
"온6.5"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 다이닝바로 대박나시길...


주문을 하자
무알콜 헌주를 줍니다. 적혀있는 글은...
"헌주
조선시대 국왕이 개최한 연회에서는
참석한 귀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헌주를 내었습니다.
온6.5를 찾아와주신 여러분들의 시간이
무르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효액으로 만든 우리만의 헌주를
당신에게 올립니다. - 온6.5"






동치미가 들어간 크림이 동치미맛이 나질 않네요!!






자체 홍보글
"온6.5는
김치가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는 6.5℃로 모든 김치를 맛있게 제공하겠다는 브랜드의 이념을 담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온6.5는 '색다른 김치의 모색' 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추가루가 들어간 김치, 장김치, 된장 김치는 물론 이국적인 식재료인 바질, 고수, 아스파라거스, 멜론 등 다양한 채소로 만든 김치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해 *타파스요리를 만들어 냅니다.
온6.5는
전통과 현대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새로운 김치를 모색합니다. 김치를 베이스로 양식의 터치가 가해진 *타파스 요리에 와인을 곁들이는 공간으로 김치의 세계화, 와인의 한국화를 노력합니다. 전통과 현대적인 만남을 추구합니다.
*주류주문 필수 매장입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어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 타파스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음식 문화로, 작은 한 입 크기의 요리를 술과 함께 즐기는 형태입니다. 주로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기원했으며, 와인 잔을 덮는 얇은 햄이나 빵으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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