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수유시장][전통시장] 수유시장 상가내 안경샾-원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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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원안경 김길원 사장님입니다..





[재래시장][전통시장][수유시장] 수유시장 상가내 건강 지킴이- 고려인삼

수유시장과 역사를 같이 하는 고려인삼
수십년동안 수유리 사람들 건강을 지켜 왔습니다.
믿을수 있는 제품 확실한 효과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이영순 사장님!

오래오래 마을사람 건강 지켜 주세요.






[재래시장][수유시장] 수유시장 상가내에 있는 네일아트-네일모레

수유시장안에 요런데도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큰 쇼핑센타에만 있는건 아니라구요.
멀리 갈필요없이 요기서 맘껏 멋내보세요.

저두 해야 되나요. 요즘 남자들도 많이 한다는데, ㅋㅋ



서울시장 후보 공약 따져보기 - 수유시장 상인이 본 재래시장 활성화

[중앙일보] 입력 2011.10.14 00:38 / 수정 2011.10.14 04:12

“나쁠 건 없지만 … 주차장이 더 급해”



  13일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 시장은 비가 와도 장을 보는 게 불편하지 않도록 아케이드형 지붕을 설치했다. [김도훈 기자]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은 요즘 뒤숭숭하다. 지난 7일 시장에서 750m 떨어진 곳에 대형 할인점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할인점은 외부 가판 금지, 시장 발전기금 조성 등을 조건으로 개장했다. 그러나 상인들의 위기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수유시장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 것은 아니다. 비가 와도 장 보는 데 불편이 없도록 지붕을 설치했고, 시장 자체적으로 만든 통합 마트도 있다. 어린이 도서관도 만들었다.

   수유시장㈜의 최진호 전무는 “열심히 노력해도 명절 외엔 고객을 끌어들이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도 재래시장 문제는 쉽지 않은 숙제다. 그래서 행정가로서 서울시장의 능력이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는 부분이 재래시장 정책이기도 하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북새통 프로젝트’를 공약했다. 시장에 문화시설 등을 만들어 사람이 모이게끔 하겠다는 취지다. 차별화된 공약은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1.6~1.8%→1.5%)다. 후보 토론회에선 “면제까지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리 녹록지 않다. 재래시장 카드 수수료율 인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지만 정부 출범 2년여가 지나서야 2~2.2%에서 1.6~1.8% 낮출 수 있었다. 현재 재래시장의 수수료율은 대형 할인점·백화점 수준이다.

   이보우(신용카드학) 단국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수수료를 낮추면 20~30대 고객에게 친숙한 상거래 환경을 만드는 효과는 있겠지만 실익은 미미하다”고 말했다. 수수료 인하는 연매출 9600만원 미만의 점포가 대상인데, 나 후보 공약대로 1.5%로 수수료율을 낮출 경우 점포당 수입 증가는 월 2만원 안팎이다.




 박원순 야권통합 후보는 “재래시장 주변의 시설 확충도 필요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대기업 계열 유통점(SSM)”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서울시장이 가진 조정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규제하겠다고 공약했다. 현행 규제는 재래시장에서 1㎞ 이내 입점은 허가에 가까운 등록제고, 그 외 지역에 대해선 서울시가 사업조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

 조정권이 생긴 2009년 8월 이후 지금까지 80건을 조정했는데 이 중 절반가량(38건)은 자진 입점 철회였다. 대신 업체들은 매장에 대한 지분율을 50% 미만으로 낮추는 방법으로 규제를 피해가고 있다. 지난해 5월 이후 1년간 규제 대상 SSM은 16% 늘었지만, 대형마트가 지분 50% 미만을 가진 변종 SSM은 6배로 늘었다.

   박주영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장은 “규제를 강화하기도 어렵고, 규제를 해도 효과를 내기 어렵다”며 “전통시장 한가운데에 SSM을 넣어 고객을 유입하는 등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수유시장 최 전무는 “실현만 되면 두 후보 공약이 나쁠 건 없다”면서도 “시장 차원에선 출입구 쪽의 좁은 도로를 넓혀주고 주차장을 늘리는 게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글=김영훈 기자
사진=김도훈 기자


 
[재래시장][전통시장][수유시장] 수유시장 상가내 휴대폰 판매점-행복통신

수유시장 상가내 휴대폰 판매점이 있습니다
이름은 행복통신
동네 사람들 모두 여기서 휴대폰 개통하나요?
요렇게 물어 봤더니 사장님 왈~~~ "그럴껄요" 하신다
수유시장의 통신 메카 행복통신 행복을 무선으로 실어다 주니 얼마나 좋아요.



[재래시장][전통시장][재래시장] 수유시장의 명물가게 가마솥김구이

수유시장 명물가게 하나 소개 합니다.
가마솥김구이는 널찍한 가마솥에서 직접 구워내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직접한번 오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들기름 살짝바르고 즉석에서 구워내는 김구이
밥도둑이 따로 없대니까요.ㅎ



[수유시장][재래시장] 전통있는 재래시장, 수유시장안에 있는 아동복센타-꿈나무
다채로운 색상의 아기자기한 예쁜 옷들이 걸려 있는걸보고
우리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요즘 원피스가 젤로 잘나간다고 사장님이 말씀 하시네요.
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동네에도 이런 멋진 아동복 센타가 있습니다.
한번 들려 주세요.

꿈꾸는 어린이들의 아동복을 담당하시는 김옥순 사장님입니다..



[수유시장][재래시장]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래시장 수유시장 상가내 꽃집-제일꽃집

수유시장 건물안에 꽃집이 있는건 몰랐죠.
수유시장안에도 꽃집이 있답니다. 
이름하여, 제일화원: 생화와 조화를 한아름 갖춰놓고 언제든지 환한 미소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드릴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여러분 꽃구경 하러 오세요.

 
수유시장에서 30년 전통의 떡집입니다.

이곳에서 개업하고 지금껏 떡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도 과거와 같이 쌀을 찧고, 쪄서 다양한 떡을 만들고 있구요..
아주 아주 맛있습니다.



 

수유시장 골목에서 부터 오랫동안 신선한 과일을 팔아왔습니다

진우청과도 약 30년동안 이곳에서 청과만 팔았는데요..
지금도 부지런하게 일단 먹어보시라고... 자꾸 지나가는 사람에게 과일맛보여 주는 인심후한 점포죠..
그래서 수유시장 청과점포중 손꼽히는 명물점포, 장사잘되는 점포, 맛있는 과일파는 점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보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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