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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u_Traditional_Market

수유시장의 먹거리 130

입에 착착 감기는 맛있고 인심좋은 냉면집 - 숙이네 <수유시장맛집>

강북구 수유시장에서 반평생을 냉면을 전문으로 식당을 운영해 온 숙이네 식당입니다. 여름철 맛깔나는 냉면과 콩국수 그리고 따뜻한 온면과 돌솥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찾으시는 단골고객들로 항상 북적이는 식당입니다.. 수유시장에 들르시면 여름에는 시원한 온면, 겨울에는 따뜻한 온면으로 입맛을 되찾으세요.. 또 갓담은 김치와 멸치로 맛을 낸 국물맛이 시원합니다.. 매콤한 맛의 냉면입니다. 따뜻한 온면입니다.. 먹음직한 냉면을 크게 잡았습니다.. 주인장 최영숙 사장님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27년 전통의 냉면전문식당인 숙이네 최영숙입니다. 수유시장에서 반평생을 함께 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재료와 깔끔한 맛으로 단골고객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있고, 착한 가격의 국수집입니다. 여름..

생면을 주문즉시 바로바로 삶아서 신선하고 쫄깃한 맛! 생국수본가 <강북구수유시장맛집>

오직 생국수 한가지만을 가지고 수유시장에서 승부를 걸고 입점한 젊은 청년 요리사가 있습니다. 생국수 본가의 강미 사장입니다. 입점한지 어언 3년째 수유시장에서 장보시다가 출출하면 3000원~35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생국수 한그릇으로 요기를 채울 수 있는 맛난 국수집입니다. 아래 국수 사진과 주인장을 찍었습니다.. 멸치국수 3,000원 (2013년 8월 현재) 비빔국수 3,500원 (2013년 8월 현재) 열무국수 3,500원 (2013년 8월현재) 콩국수 3,500원 (2013년 8월 현재) 안녕하십니까? 수유시장에 많은 고객을 보고 2010년 6월 오직 맛있는 생국수만으로 승부코자 오픈하게된 강미입니다. 생면(말리지 않은 면)을 손님이 오시면 바로바로 삶아드리기 때문에 항상 신선하고 쫄깃한..

준비된 양념으로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맛! 수협장어구이점 <수유시장맛집>

수유시장에 20년 장사한 오래된 민물 장어구이집이 있습니다. 수협장어구이점이입니다.. 한곳에서 꾸준히 오랫동안 장사한 만큼 단골고객도 많이 있습니다. 장어의 원가가 비싸지만 전통시장에서 장사하는 만큼 얼마 남기지 않고,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유시장에 오시면 수협장어구이를 많이 찾아 주세요.. 오진숙 사장님의 모습 안녕하십니까? 예로부터 민물장어는 고단백음식으로 가족의 건강식으로, 원기를 보충할 수 있는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왔지만 고가임으로 쉽게 찾지 않는 고급음식입니다. 우리식당에서는 자연의 민물장어를 섬진강 양어장에서 직송 공급받아 우리만이 준비된 양념구이 맛을 내 남이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민물장어구이 맛으로 27년간 고객님께 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2대에 걸친 전통식 순대국만을 고집한 정성과 맛! 뚝배기 순대국 - 수유시장맛집

뚝배기 한그릇 하세요!! 수유시장에서 2대에 걸쳐 가족이 모여서 뚝배기 순대국과 머릿고기를 파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뚝배기 순대국입니다. 뚝배기 순대국 점포 주변에 아직도 일가분들이 같은 업종으로 장사하고 계십니다. 어렸을 때 시장에 따라와서 한그릇 뚝딱 해치우던 그 맛! 수유시장의 뚝배기 순대국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수유시장에서 전통식 순대국만을 고집한 뚝배기 순대국의 용경옥입니다. 마장동에서 갓 들어온 뼈와 고기를 같이 고와서 전통방식 그대로 진한 국물맛을 우려냈습니다. 편육은 공장편육이 아닌 소량을 만들어서 매일매일 판매함으로 신선합니다. 20년간 서민들이 즐겨찾던 이 뚝배기 순대국맛!! 지금도 잊지 못하고 다시 찾는 단골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뚝배기 순대국 입니다. 오시면 정성껏 만든 뚝배기..

각양의 반찬과 백반! 어머니의 손맛이 있는 맛있는 밥집 - 단양집

수유시장에 어머니 손맛으로 백반을 전문으로하는 밥집이 있습니다. 단양집입니다.. 지역에 많이 알려져서 주로 단골위주의 영업을 하고 있는데요.. 아래 사진은 육개장과 된장찌개입니다. 오셔서 드시고 평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수유시장에서 자리잡고, 장사한지 어언 24년! 인근의 단골손님들로 항상 북적이는 백반이 맛있는 집 단양집 윤복순 입니다. 한번 드신 분은 우리 단양집에서 주는 어머니의 손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으십니다. 지정식당으로 단양집을 정하고 매일 찾으시고, 식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육계장과 된장찌개가 일품입니다. 오시면 맛있는 식사를 정성껏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많이 찾이 주세요..

<수유시장맛집>이열치열로 무더위를 이기자 사철탕, 삼계탕 - 골목식당

이열치열에 좋은 사철탕, 보신탕! 좋은 인삼으로 함께 한 삼계탕 ! 수유시장 골목식당 수유전통시장내에 있습니다. 사철탕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골목식당의 지옥구입니다. 개고기는 여름이면 이열치열이라하여 외부의 더위를 안에서 막아주는 음식으로 즐겨먹어왔습니다. 이는 개고기는 화(火),복(伏)은 금(金)에 해당하여 화기로서 금기를 억눌러 더위를 이겨낸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 개고기는 양질의 단백질과 소화흡수가 잘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저희 식당은 20년동안 사철탕만을 고집해온 전라도 손맛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밑반찬과 각종 야채들도 시장에서 싱싱한 재료를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오셔서 드시면 그 정성과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945-7030 단체예약가능합..

한여름 보양식 - 한방백숙, 보리밥 <수유시장 맛집><웰빙보리밥>

수유시장에는 단 두가지의 메뉴 '토종닭 과 보리밥'으로 맛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수유시장 맛집 점포가 있습니다. 수유시장 맛집 - '웰빙보리밥'입니다. 이사장님께서 2004년에 수유시장에 들어오신 이후 쭈욱~~ 두가지 메뉴로 만 장사를 하고 계신데요 어머님의 대를 이어 20여년을 같은 메뉴로 장사하셨다고 하네요.. 여름철에는 황기, 마늘,은행, 대추, 통감자, 대파, 토종닭을 넣어서 끓인 한방백숙이 있고, 사계절 언제든지 맛 볼수 있는 얼큰한 닭도리탕도 일품입니다.. 또 도라지, 고사리, 상추, 부추, 열무김치, 콩나물, 무무침을 보리밥 넣어서 비벼먹는 보리밥 맛~ 일품입니다. 그리고 된장국을 같이 주셔서 갖은 야채와 보리밥으로 깔깔한 목을 시원하고 구수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솥뚜껑 보리밥..

서울에서 <폐백><이바지> 음식 잘하는 곳 <수유시장 맛집>

폐백이란? - 신부가 혼례후 시댁에 와서 시댁 어른들에게 드리는 첫인사 '현구고례' 라고도 한다. 가문에 따라서는 사당참배를 먼저하는 경우와 현구구례를 한 이튿날 조상보기라하여 사당에 예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 폐백은 각 지방별로 피백, 구고례, 현구리, 현구례, 예단드린다 라고도 한다. 신부집에서 장만해온 음식을 차려놓고 시부모로부터 시작하여 시가의 어른들에게 차례로 큰절을 하고 술을 올린다. 이때 며느리에게 절을 받은 시부모는 치마폭에 대추를 던져주며 '부귀다남'하라고 말한다. 시부모가 신부에게 예물을 준비했다가 주기도 하나 신부가 시부모에게 옷이나 버선 등을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폐백의례는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르며 현대에는 신식혼례를 많이 하므로 대개는 약식으로 진행된다. 폐백음식은 일반적으로..

30년전통 닭전문점 - 수유시장 수유닭집

50년 전통재래시장인 수유시장에는 대다수의 점포가 오랜기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수유닭집은 35년 가까이 수유시장에 터를 잡고 생닭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삼주 사장님은 청춘을 수유시장에서 다보냈다고 자주 말씀을 하시곤 하지요.. 과거 15~20년전쯤 살아있는 닭을 직접판매하는 점포이었는데 지금은 생닭,토종닭,삼계탕용닭,오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닭만 팔아도 충분하던 시절이 지났기 때문 에 야채도 놓고 같이 판매합니다.. 대형메이커에서 대량으로 닭고기가 쏫아져 나오기 때문이죠.. 그러나 수유닭집은 오랜 역사만큼 살찐 토종닭, 맛있는 닭만 엄선해서 주문하여 판매하고 있으니 신선한 닭고기를 사시고자 하시면 수유닭집을 찾아 주세요..

수유시장 즉석 수제어묵전문점 - 참맛신선어묵(부산식품)

수유시장에 유명한 어묵집이 있습니다.. 13년을 한 곳에서 어묵을 만들었습니다.. 오랜 경륜만큼 아버지 전경환 사장님에 이어서 지금은 경희대학교를 다니는 2대 전기찬 사장님이 젊은 패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만큼 위생,청결에 더욱 힘쓰고 있구요.. 그리고 다양한 어묵을 만들어 보고, 판매해서 고객의 반응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 어묵공장을 운영하여서 도매로 어묵을 전국에 대량판매도 하였구요.. 지금은 공장을 포천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이곳 점포에서는 지금도 수제어묵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부산,인천항등에서 연육이 들어오면, 어묵반죽을 직접 만들어서 튀김어묵을 만든다고 합니다. 방금 들어온 연육을 어묵반족으로 튀김어묵을 만들어 판매하여서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