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잡지 5,000부가 배포된 지 조금 시간을 흘렀지만

 

수유시장의 스토리~는 계속됩니다.. 즉 큰 변화가 없지요..

 

그래서 다시 온라인으로 잡지를 올립니다..

 

<불편하시겠지면 클릭하시면 읽으시기 편하게 큰화일로 확대됩니다..>

 

 

 

 

 

 

 

 

 

 

 

 

 

 

 

 

 

 

 

 

 

 

문전성시 프로그램중에서 중요한 사업중에 하나였던  수유마을시장 잡지입니다..


콩나물 4호 (준비4호)입니다.. 주제는 "살아있는 별난 박물관" 입니다.


상인분들의 손때묻은 각종 도구, 돈통, 칼 등등 살아있는 박물관입니다..


시간은 조금 흘렀지만 수유시장의 스토리는 전과 같이 계속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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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시장에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스토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문화가 있는 스토리가 있는 수유시장 이야기 입니다..


이번 주제는 "나눔" 입니다..


불편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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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생한 수유시장을 취재하고, 설명한 콩~나물 잡지입니다..


준비2호로 동고동락을 주제로 하여서 편집하였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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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지원사업으로 진행하였던 수유마을시장 잡지 입니다...


시간이 조금 흘렀고, 책자로 만들어져서 이미 많은 수량이 배포되었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도록 화일을 올렸습니다.


지금보아도 생생한 수유시장에 다양한 정보가 듬북 담겨 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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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사업 추진 확산…전통시장 변신은 무죄 <세계일보>

군산공설시장 전국 최초 마트형 시장으로 새단장
 

 


지난 22일 군산시 신영동 군산 공설시장 내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군산 공설시장은 마트형 시장으로 재건축돼 각종 편의시설과 대형마트보다 20% 싼 농축산물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통시장이 변하고 있다. 시설 현대화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대형마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경쟁력이 떨어졌던 주차장, 화장실 등을 개선하고 다양한 품목으로 시민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상인들의 정겨운 입담과 인간미 넘치는 ‘덤’은 그대로다.

전북 군산 공설시장이 전국 재래시장 중 처음으로 냉난방 시설을 갖추는 등 현대식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각종 편의시설과 전문 식당가 등을 조성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빼앗긴 고객을 다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 신영동에 3층 규모로 새롭게 단장한 군산공설시장은 냉난방 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과 전문 식당가, 공산품 매장 등을 갖춘 마트형 재래시장으로 지난 16일 개장했다.

지난 22일 기자가 찾아간 군산공설시장은 기존 재래시장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사항들이 대부분 개선돼 있었다.

우선 주차공간 확보로 재래시장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시장 측은 고객편의를 위해 건물 내 234대 등 총 488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그동안 전통시장은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에도 불구하고 대형마트에 비해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경쟁력이 떨어졌다.

매장 내부에서도 상인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기존 재래시장에서는 상인들이 쌓아둔 물품 등으로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하지만 이곳은 잘 정비된 구획정리와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물건 적재 현상을 볼 수 없었다.

층별로 전문화된 매장구성도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돕는다. 시장 1층에는 농수축산 등 1차 식품과 간편한 먹거리들이 판매된다. 2층에는 의류·침구·커튼 등 생활용품과 안경점, 귀금속, 미장원 등의 서비스업종 및 식당들이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국내 재래시장 중 처음으로 군산시 여성교육장이 입주해 백화점과 같이 쇼핑과 문화생활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했다.

공산품매장 2곳을 조성해 규격식품(냉장, 냉동, 기호식품, 주음료), 가정잡화(제지, 욕실, 미용) 등 모든 상품을 한곳에서 구입하도록 했다.

기존 재래시장의 특성은 유지·개선했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먹거리 점포를 기존 10곳에서 21곳으로 확대했다.

주부 최미정 씨는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춰 대형마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다”며 “농축산물 가격은 20% 정도 싸기 때문에 자주 찾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공설시장은 국비 97억원을 포함 총 290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와 같은 현대시설로 건축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공설시장은 1만942㎡ 부지에 연면적2만763㎡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지자체 전통시장 현대화로 경쟁력 높인다

다른 지자체들도 전통시장 현대화와 경쟁력 갖추기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는 ‘2012년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종로구 광장골목시장 등 22개 재래시장에 국비 93억원, 시비 33억원, 구비 21억원, 민간자부담 8억원 등 총 155억원을 투입하고 시설을 현대화한다.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주차장, 고객편의시설, 아케이드 등이 설치되고 노후 및 안전시설이 개선되며 환경개선사업, 상권 활성화사업이 진행된다.

강북구 3개 시장 연합인 수유시장, 수유재래시장, 수유골목시장에는 공동주차장을 만들어 이용 고객의 편의를 높인다.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양천구 목4동시장 등에는 고객쉼터를 조성하고 은평구 대림시장은 노후화되고 낙후된 시장건물을 보완한다.

경기 안산시는 지역 유일의 재래시장인 안산시민시장을 2015년까지 재건축한다. 시는 시장경제연구원에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연내 용역을 마쳐 재건축을 위한 기본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업 준공까지 최장 3~4년이 예상되는 만큼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간 중 임시시장을 개설해 일부 점포를 이전, 영업하도록 하는 방안 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전북도는 경영마인드를 갖춘 전문인력을 전통시장매니저로 배치할 계획이다. 도는 전주 동문상점가, 군산 신영시장·역전종합시장, 남원시 남원공설시장 등 5개 시장에 시장매니저를 배치 운영키로 했다.

시장매니저는 앞으로 정부지원사업 계획 수립, 회계관리, 시장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돼 상인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간 상인회 조직만으로는 유통업무 등 행정능력이나 마케팅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 시장 공동사업 수행 등의 사업추진이 어려웠다.

시장매니저의 활동지원으로 상인조직이 안정화되고 다양한 자체사업을 시행하게 돼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일보 로컬종합 = 박형재·군산 = 박기헌 기자 news34567@segye.com

수유골목시장의 2011년 시설현대화 사업의 주요사업중에  하나인 메탈가로등의 LED가로등으로의 교체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수유골목시장조합은 일찍이 2003년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아케이트 공사를 실시하였고, 당시 총10억원으로 비가리개 아케이트설치, 화강석 바닥공사, 하수관 교체사업, 전신주 이설공사를 모두 상기의 예산으로 집행한바 있습니다..

당시를 회상해 보면  2004년은 철,스텐등 모든 자재비가 중국에서의 엄청난 수요로 50% 급상승하던 시절로 낙찰된 업체의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공사포기로 실로 아케이크 사업이 어려울때, 우리조합은 해결책으로 아케이트공사의 철골, 전기, 소방, 바닥공사와 하수관교체, 전신주이설 공사를 하나 하나를 따로 분리 발주하여 최소의 가격으로 겨우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비록 수유골목시장은 타시장보다 훨씬 적은 예산으로 아케이트 사업을 완성하였지만,  공사 하나하나를 직접 감독하여서 초기의 아케이트 작품치고는 굉장히 튼튼하게, 그리고 높게 아케이트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전기공사였는데 예산이 부족하여서 원래 기획된 수제작 가로등을 설치하지 못하고, 가장 저렴한 바가지형태의 메탈등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준공후 7년만에 미진했던 메탈가로등을 전부 LED가로등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먼저 전기료가 절감이 되어서 좋고, 두번째 골목이 매우 밝아져서 앞이 훤히 보여서 매우 조합원 모두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장보다 거리대비 가로등의 갯수가 많아서 과잉 밝기를 우려하고,  상주하는 상인분들과 지나가는 고객분들의 LED조명의 강력한 불빛으로 눈부심이 우려되어, 우리시장의 높게 설치된 아케이트 최상단에 설치하여서 눈부심 방지와 과잉설치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었습니다..

지금은 가장 최적의 조도를 유지하여서 밝고, 눈부심없고, 상품이 잘보여서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공사 사진을 제외하고, ISO 200을 유지하고 모두 셔터속도 60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후레쉬없이 사진 찍기가 가능한 조도가 나옵니다..

전통시장 관계자분들, 그리고 LED가로등을 고려하시는 분들 참조하시고 설치에 강추입니다..
물론 값비싼 LED 가로등 값을 고려하시고요..






 

서울 전통시장 37곳 김장철 특별할인


사진은지난해 10월 11일 노원구 도깨비시장에서 70% 할인 가격에 판매되는 국산 배추를 구입한 시민의 모습(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시내 전통시장 37곳에서 김장재료와 농수산물을 특별할인 판매하는 `전통시장 가을나들이 이벤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며 10일 중구 신중부시장과 금천구 남문시장을 시작으로 20일 광진구 영동교 시장과 노원구 도깨비시장까지 시장별로 1~3일씩 열린다.

시장별로 절임배추 염가 판매, 농산물직거래 할인판매, 김장재료 할인판매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품권 할인판매 행사도 열리므로 전통시장별 특별할인 행사를 요령있게 활용하면 김장철 장바구니 부담을 확실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5~19일에는 종로구 광장시장, 서대문 영천시장, 관악구 삼성동시장 등에서 윷놀이, 팔씨름, 노래자랑 등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도 열린다.

상인들은 생산농가로부터 배추를 공동구매해 담근 김치를 다문화가족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서 무료로 배달하는 행사에 동참한다.

<전통시장별 김장재료 할인판매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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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시              │                시장명        │         주요 행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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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종로구 광장시장        │    김장재료, 과일, 어류 │
│                                 │                                 │         2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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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성동구 뚝도시장        │         배추, 무, 야채,    │
│                                 │                                 │           건어물, 과일     │
│                                 │                                 │         5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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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동대문구              │ 청과물 10% 할인판매   │
│                                 │   청량리청과물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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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   중랑구 우림시장        │김장용품 2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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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일               │ 강북구 수유골목시장    │김장재료 5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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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일               │ 도봉구 창동골목시장    │김장재료 2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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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0일               │  노원구 도깨비시장      │김장용 무 20%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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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5일               │  은평구 신응암시장      │농수산물 2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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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  서대문구 영천시장      │  과일 2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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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일               │  서대문구 인왕시장      │절임배추 3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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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마포구 월드컵시장      │김장배추 2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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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8일               │  영등포구 대신시장      │농수산물 5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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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일               │  관악구 삼성동시장      │김장용품 10% 할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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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서울시)

lisa@yna.co.kr

<대박집> 고기 + 채소...'1+1' 으로 대박


서울 수유시장 한진정육점

  • 최종편집 2011.11.01 17:55:05
  •    
  • NEWDAILY 양호상 기자


정육점에서 채소까지 판매한다? 서울 강북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수유시장. 이 곳에는 특별한 정육점이 있다. 고기도 팔고 채소도 파는 한진농축산유통 정육점이다.

한쪽에서는 사장님과 부인은 고기를 썰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점원이 상추와 고추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손님들 손에 쥐어주고 있다. 다른 시장에서는 보기 힘든 낯선 풍경이다.

고기와 야채를 동시에 판매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바로 가게 주인인 이기관 사장 (43) 이다.

근처에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하루 300~400만원에 달했던 매상이 반토막나자 고심 끝에 가게 한쪽에 야채 코너를 설치했다. 야채와 고기를 함께 파는 1+1 (원플러스 원) 점포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고기를 사러온 손님들은 반드시 야채 거리를 찾게 된다는 지극히 단순한 진리에 착안한 것이었다. 기발한 영업전략은 곧바로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돼지목살 거리를 사러 왔던 주부들은 깻잎도 장 바구니에 넣고, 상추를 보러왔던 할아버지들은 손자들에게 줄 삼겹살 고기까지 구입한다. 스포츠에서 말하는 멀티 플레이다. 궁합이 맞는 물건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일석이조가 따로 없다.

특히 시기별로 영업 방향에 변화를 준 점도 주효했다. 김장철에는 배추와 함께 다량의 돼지고기를 준비했고 명절때는 차례 상에 올릴 야채와 소고기 양을 늘려 매출을 끌어 올렸다. 
 
좋은 고기와 채소류를 동시에 판매한다는 믿음감을 심어주자 손님들은 입소문을 타고 알아서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06년도에는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지정하는 상품관리 우수점포에 선정됐다.

한진농축산유통은 상품 회전율이 높다. 그날 팔릴 양만 진열하고 못 판 식재료는 다음 날 다시 팔기 보다는 이익은 적더라도 깜짝 세일을 해서 전량 팔아 치웠기 때문이다. 이른바 박리다매 전술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재고 부담이 사라졌다. 남아 있는 물건이 없으니 신선한 물건으로 가판을 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매일매일 싱싱한 상품을 구입하는 일은 장사를 시작한 이래 단 하루도 거르지 않은 이기관 사장의 일과다.

아침 6시에 문을 열어 손님을 맞는 이기관 사장의 일과는 밤 9시30분이 돼야 마무리된다. 점포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시간은 대략 10시 30분. 이사장은 4시간 정도 눈을 붙인뒤 새벽 3시에는 어김없이 마장동 도매시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 사장은 최근 2가지 영업 전략을 추가했다. 전화로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일일이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 것. 3대의 오토바이를 이용해 대형식당에 야채와 고기를 납품하고 가가호호 방문하는 배달 서비스를 통해 손님들은 점차 한진농축산유통의 마니아가 됐다.

또한 정육 코너에서 자체 쿠폰제를 도입, 많은 양의 고기를 구입한 손님에게 ‘보너스’ 혜택을 주고 있다. 1만원에 1장씩 쿠폰을 발행해 20장을 모아온 손님에게 소불고기, 40장은 양지 국거리를 서비스한다. 가격으로 따지면 10만원의 고기를 구입한 손님에게 1만 2000원의 고기를 덤으로 주는 셈이다. 언뜻 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지만 이기관 사장은 쿠폰 덕분에 오히려 매출이 늘었다고 자신한다.

이 사장은 직원들과의 신뢰를 높이는데도 관심을 갖고 있다. 직원들의 사기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때문이다.

상해보험을 들어주고 일주일에 한 번은 회식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고객들에게 ‘친절’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정직한 마음으로 정을 사고 판다’ 는 이기관 사장의 마음가짐은 한진농축산유통 성공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수유시장에 간다면 꼭 한번 한진농축산유통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신뢰와 정이 가득한 한진농축산유통에서 고기와 야채를 구입할 경우 행복바이러스까지 덤으로 얻게 된다면 과찬일까? 이기관 사장님 부부와 직원들은 오늘도 손님들을 향해 웃음 지으며 손님들에게 외치고 있다. “어서 오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수유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으로 만든 이미지 입니다.

즐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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